Ⅰ. 내용

ㅇ 코스타리카 정부는 8.30(화) 네덜란드계 APM사(덴마크 소유)와 카리브해 Moin지역에 컨테이너 항구 건설사업 양허계약(약 10억불 투자, 33년간 운영)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APM사는 Moin 항구 현대화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됨.

□ 배경

ㅇ 코스타리카 교역량의 약 80%가 카리브해 Limon / Moin 항구를 통과하고 있으나, 시설의 노후, 포화 문제로 인해 현대화가 절실한 상황임.

 

 

 

- 초대형 파나마 신운하 기준 선박도 통항 가능

□ 특기사항

ㅇ 그간 지역 항만노조(Sintrajap)는 항구 현대화시 고용인력 감축 우려, 바나나생산협회(Canaba)는 사용료가 낮은 현재의 재래식 항구 선호 이유 등으로 신규 사업에 강하게 반대하면서 행정재심법원에 본 양허사업의 입찰이 잘못되었다는 내용의 2건의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일부 외국인투자우려자들은 신항구가 필요보다 지나친 시설과 가격으로 되어있다면서 경제성을 비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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