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09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총 규모 306MW급의 Renace(Recursos Naturales y Celulosas) 민영 수력발전 프로젝트(총 4단계)에 투자액 7.6억 불이 소요될 예정이며 완공시 과테말라 최대 수력발전소가 될 전망임.

※ 현재 과테말라 최대 수력발전소는 1978년 건설된 281MW급 Chixoy 발전소로 과테말라국가전력청(INDE)이 소유함.

- Renace 프로젝트는 과테말라 다국적 기업 Corporación Multiinversiones가 시행하고 있고 Alta Verapaz주 카아본강을 활용함.

※ Corporación Multiinversiones는 Alta Verapaz주에 위치한 16.4MW급 Santa Teresa 수력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으며 동 발전소는 지난 2012년 완공됨.

- Renace 프로젝트 1단계는 시설 용량이 66MW로 2004년부터 운영 중

- 114MW급 2단계 공사는 오는 6~8월 사이 완료될 예정으로 2.7억 불이 투입되었으나, 지형 조건으로 인한 터널 공사의 어려움으로 일부 벽면에 철판 설치가 불가피해 공사비가 1,200만 불 늘어남.

- 66MW급 3단계 사업은 2016년 1월 완공 예정이며, 4단계는 오는 6월 착공하여 2년~2년 6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ㅇ 한편, Renace 수력발전소는 카아본강 주변 800㎢ 유역의 관리를 위한 수질개선 프로그램(Cultivando Agua Buena)에 참여 중임.

- Alta Verapaz주 주민들은 2013년 3월 카아본강 수질오염과 물고기떼 죽음에 대해 항의

- 당시 Roberto Alvarado 시민관측소(Observatorio Ciudadano) 대표는 상기 환경피해가 Renace 프로젝트 2단계 사업 때문이라고 지적

 

[출처]

- Complejo hidroeléctrico Renace generará 306 megavatios (Prensa Libre, 2015.2.19자)

http://www.prensalibre.com/economia/energia-hidroelectrica-Renace-licitacion_0_1306069611.html

http://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complejo-hidroelectrico-renace-en-guatemala-generara-306-megavat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