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Mujica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공식방문(1.27), Chávez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가일층 발전 및 역내통합 심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금번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간 석유공사간 에너지분야 협력을 이룬 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우루과이-베네수엘라간 에너지분야 협력
ㅇ Raúl Sendic 우루과이 국영석유공사(ANCAP) 사장은 금번 정상회담 계기 Rafael Ramírez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PDVSA) 사장을 면담, ①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입 관련 부채 청산 문제, ② 우루과이의 베네수엘라 유전 개발 참여문제 등 양국간 에너지 이슈에 협의함.
- ANCAP은 석유 수입으로 PDVSA에 지고 있는 600백만불 이상의 부채를 청산하는 문제와 관련, PDVSA에 구체적인 상환 조건 및 계획 등에 관한 제안서를 조만간 제시
- PDVSA는 우루과이알코올공사(ALUR) 주식 참여 지분을 10%에서 25%로 제고
- Orinoco강 유전을 포함, 베네수엘라 유전 지역 탐사를 위해 양국간 공동프로젝트 시행에 관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
2. 관찰 및 전망
ㅇ 금번 Mujica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식방문은 농업, 과학기술, 통상,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양자간 주요현안 중 하나인 대베네수엘라 부채상환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는 등 양자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됨.
- 특히, 자동차, 쌀, 밀 등 우루과이산 상품의 베네수엘라 시장접근을 통해 무역불균형 문제(‘09년 약 3.4억불)를 시정해 나가는 한편, 유전 개발 참여 추진 등 주요 에너지 공급원인 베네수엘라와의 에너지분야 협력확대를 모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