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핵심요지
ㅇ 트리니다드토바고 일간지는 현재 에너지부가 트리니다드토바고 생산 LNG를 카리브 지역국가들로 공급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지 않은 바, 콜롬비아 및 미국이 관련 기회를 차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함.
Ⅱ. 상세내용
1.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카리브 및 중남미 지역내 최대 LNG 생산국이나 역내 국가들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에 있어 콜롬비아 및 미국에 기회를 내주고 있음.
ㅇ 콜롬비아의 경우 Pacific Rubiales(캐나다) 및 Exmar(벨기에)와의 계약을 통해 일일 7천만 큐빅피트 생산량의 LNG 공장 건설을 진행하여 카리브 및 중남미 지역 시장으로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음.
ㅇ 미국 Cheniere(휴스턴 소재)의 경우 연간 60만톤의 자체 생산 LNG를 2015년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2011.2월 중순 체결한 바 있음.
※ 이전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 LNG를 공급하는 국가로는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유일하였으나 Cheniere의 계약으로 향후 수출 계획이 불투명해졌음.
2. 특히 대부분의 카리브 국가들이 현재의 발전소 방식을 고가의 석유 또는 디젤 연소에서 가스 또는 이원(dual)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이라 지역국가내 LNG 수입량은 향후 상당 부분 증가할 것으로 추산됨.
ㅇ 관련해서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은 트리니다드토바고로부터 LNG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고, 쿠바, 파나마, 엘살바도르, 자메이카도 향후 LNG 수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및 과들루프 역시 가스 발전소로의 전환으로 인해 LNG 수입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끝/
<정보출처 : 트리니다드토바고 일간지(Trinidad Guardian) 10.19 경제면 특집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