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코스타리카 세계에너지구성 성과지수 (EAPI) 중남미 2위 기록

 

ㅇ 세계정제포럼 (WEF)이 12.11일 전 세계 124개 국가를 대상으로 발표한 2014년 에너지구성 성과지수 (EAPI)에서 코스타리카가 중남미 2위, 세계 9위를 기록함.

- 2013년 보고서의 경우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4위/세계 19위를 각각 기록

 

ㅇ 에너지구성 성과지수는 개별 국가의 에너지 체계가 ▲경제성장 ▲환경지속성 ▲에너지 접근성 및 안정성 등 3대 핵심 요인(18개 지표)에 얼마만큼 기여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지표로, 코스타리카는 높은 대체에너지원 사용과 전력보급률, 경제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 등을 기반으로 상위권에 분류됨.

 

ㅇ 한편,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고, 뉴질랜드,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중남미의 경우, 콜롬비아(7위), 코스타리카(9위), 페루 (18위), 브라질 (22위), 우루과이 (23위) 순으로 나타남(한국은 51위 기록).

【 2014년 코스타리카 에너지 구성 성과지수 】

 

 

지표

지수

에너지 구성 성과지수

0.67

경제성장과 에너지

0.68

1. 산업용 전력단가(US$/kwh)

$0.11

2. 디젤-보조금/세금을 통한 가격왜곡(0-1)

0.83

3. Super 가솔린-보조금/세금을 통한 가격왜곡(0-1)

0.96

4. 연료수출(GDP 대비 %)

0%

5. 연료수입(GDP 대비 %)

5%

6. GDP당 에너지사용단위

$12.42

환경지속성과 에너지

0.56

7. 승용차의 평균 연료경제(l/100km)

비밀정보

8. PM10(미세먼지) 국가수준(입방미터당 마이크로그램)

27

9. 에너지부분 메탄배출량(인구대비 CO2톤)

0.06

10.전기생산으로부터 CO2 배출량(인구당 톤)

56

11. 에너지부분 아산화질소 배출량(인구대비 CO2톤)

0.02

12. 대체/원자력에너지 사용량(총 에너지의 %/바이오매스포함)

52%

에너지 접근성 및 에너지 안정

0.77

13.수입국 다양화(허핀달 지수)

0.55

14. TPEs 다양화(허핀달 지수)

0.21

15. 에너지수입(에너지사용량대비 %)

48%

16. 고체연료 사용 가정비율

6%

17. 전기공급률(1-7)

5.6

18. 전력보급률(%)

99%

 

나. 지방도시 자유무역지대 설립계획

 

ㅇ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COMEX)와 투자청(CINDE)은 2014년부터 ① Liberia ② San Carlos ③ Orotina ④ Limon 등 수도권지역 외부에 위치한 4개의 주요 지방도시에 자유무역지대(Zonas Francas)를 설립·운영할 계획임.

- 2013년 코스타리카 외국인투직접투자(IED)의 약 25%(5.83억불)가 수도권지역에 위치한 자유무역지대에 투자됨.

 

ㅇ Anabel Gonzalez 대외무역부 장관은 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위해 선택된 4개의 도시의 경우 ▲ 공항 및 항구 등의 인프라 인접 ▲ 양적 인력을 위한 공립/사립대학 및 기술센터 보유 ▲ 초고속인터넷망 접근 가능 등 외국인투자를 확보하기 위한 기본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동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율 증진과 경제부흥의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 특히, 2013년 코스타리카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코스타리카 전체 실업율(8.5%)에 비해, Chrotega지역(Limon시 포함): 11.2%, 중앙태평양지역(Orotina시 포함): 11.1%, 카리브해지역(Limon시 포함): 10.8%, Huertar Norte지역(San Carlos시 포함): 9.8% 등의 실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됨.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UCR)대학에서 2011년 발표한 도시별 경쟁력지수를 살펴보면, 상기 4개의 도시의 생산능력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나타남.

【 자유무역지대 설립예정 도시 비교 】

 

 

도시명

특징

Liberia시

[장점]

-Daniel Oduber 국제공항 위치

-관광산업 개발에 따른 수준 높은 호텔인프라

-국립,사립 대학 캠퍼스 위치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위한 서류절차 시작

[단점]

- (코스타리카 81개 시 중)㎢당 도로개발 지출 71위

- (코스타리카 81개 시 중) 대학 연구프로젝트 수행순위 77위

San Carlos 시

[장점]

- 국립, 사립 대학 캠퍼스 위치

- 소프트웨어 및 고부가가치서비스 사업 클러스트 형성

[단점]

- (코스타리카 81개 시 중)㎢당 도로개발 지출 78위

- 전체 초중고 학교 중 50%에 인터넷 미설치

Orotina시

[장점]

- 27번 국도(Caldera항과 산호세 시 연결) 접근성 용이

- 국립직업훈련소(INA) 소재

- 국립기술대학(Atenas시 위치) 인접

- 향후 국제공항 건설 계획 있음

[단점]

- (코스타리카 81개 시 중) 과학기술분야 대학전공비율 65위

- 전체 가정 중 24%에 인터넷 설치

Limon시

[장점]

- 대학 캠퍼스 위치

-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위한 허가절차 최종단계

[단점]

- 전체 초중고 학교 중 15%에만 인터넷 설치

-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

 

다. 코스타리카 인프라개발 동향

 

ㅇ 코스타리카 공공사업교통부(MOPT)는 2014년 미주개발은행(IDB) 차관 4.5억불을 활용하여 Puntarenas주와 Cartago주 지역에서 6개의 대규모 도로인프라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

※ 코스타리카 정부는 도로인프라개발을 위해 미주개발은행(IDB)과 2008년 8.5억불의 차관계약을 체결하며(5년 거치, 20년 상환, 5.6% 연이자), 이를 3차례에 걸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고, 상기 재원은 2009년 제 1차 3억불 이후 제 2차 차관지급(desembolso)에 해당됨.

 

- 상기 6개의 사업에는 ① Barranca지역(Puntarenas주)-Canas(Guanacaste주) 도로 확장 및 재건축 ② 인터아메리카고속도로에 위치한 Paso Real-Paso Canoas구간 복원공사 ③ Cartago주 Taras와 La Lima지역 고가도로 건설 ④ Naranjo-Paquera구간 도로 포장 ⑤ Santa Cecilia-Birmania구간 도로 포장 ⑥ Puntarenas지역 연안지역 3개의 터미널 현대화 사업 및 Caldera항구 방파제 확장공사 등이 포함됨.

 

ㅇ 동 재원을 이용하여 2009년부터 시작된 1차 인프라사업의 경우 Canas-Liberia 구간 확장 및 보수(1.5억불 규모)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의 진행이 미미한 상태임.

- 2013년까지 사업진행이 미미했던 Florencia-La Abundancia-Ciudad Quesada 구간 고속도로 건설, Paso Ancho 고가도로 건설, Heredia시에 위치한 Pizuelo-Jardines구간 확장공사 등은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

 

ㅇ 코스타리카 공공사업교통부(MOPT)는 2014.1월 동 재원사용허가를 위한 의안을 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국회의 재원활용 허가를 받은 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등의 관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정보출처 : 코스타리카 주요언론 보도 및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