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ㅇ 2014.2.2 실시 예정인 대선에서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어 2차 결선투표(4월 첫번째 일요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결선투표에는 Johnny Araya 여당(국민해방당, PLN) 후보와 Jose Maria Villalta 넓은전선당(FA, 좌파) 후보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결선투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만약 Villalta 후보가 당선될 경우 코스타리카 역사상 최초의 좌파정부가 탄생

 

 

ㅇ 2014.5.8 퇴진하는 Chinchilla 행정부는 경제(수출신장, 투자유치), 치안 안정, 사회적 지원사업 추진 등 일부 분야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으며, 특히 정치권 부패에 대한 국민 불만이 높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세에 있음.

 

 

2. 경제

 

 

ㅇ2013년 코스타리카 경제성장률은 2012년 4.9%에 비해 상당히 감소된 3%(ECLAC: 3%, IMF: 3.5% 중앙은행: 3.4%)대로 마감될 것으로 보이나, 2014년의 경우 세계경제 회복으로 인한 대외수요가 늘어 수출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내부소비 및 투자 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 경제성장률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ECLAC: 4%, IMP: 3.8%, 중앙은행: 3.7% 예상)

 

 

【 2013년 코스타리카 산업별 경제성장 지표 】

 

산업

2012년

2013년(1월-10월)

전체

4.9%

3.2%

농수산업

3.9%

-0.1%

제조업

5.9%

4.3%

서비스업

9.4%

5.5%

건설업

5.5%

2.5%

호텔업

4.2%

3.3%

상업

4.5%

3.6%

수송/저장/통신업

4.0%

2.3%

금융서비스업

7.6%

9.6%

보험업

7.4%

7.3%

전력/물산업

3.9%

0.8%

(출처: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 인플레이션과 환율은 계속 안정 전망

- 악화되고 있는 재정적자와 실업률 증가 문제해결이 시급

 

 

ㅇ 2013년 중미-EU 등 4개 FTA 발효 및 콜롬비아, EFTA와의 FTA 체결로 자유무역을 통한 대외경제 활성화를 추진하였고, OECD의 2015년 코스타리카의 OECD 가입논의 결정으로 경제시스템 선진화에 기여 예상

 

 

【 2013년 코스타리카 주요 국제지표 】

 

지표

수행기관

발표일

대상국

순위(중남미)

순위변동

아웃소싱서비스 최적합 세계 100대 도시(산호세)

Tholons사

2013.1

100

13위(1위)

5위↑

네트워크준비지수

(Network Readiness Index)

세계경제포럼

2013.4

144

53위(4위)

3위↑

글로벌 혁신지수

(Global Innovation Index)

세계지적재산권기구

2013.7

142

39위(1위)

12위↑

세계경쟁력지수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세계경제포럼

2013.9

148

54위(3위)

3위↑

번영지수(Index of Prosperity)

레가툼 연구소

2013.10

143

31위(2위)

6위↑

두잉 비지니스 (Doing Business)

세계은행

2013.10

187

102위(12위)

7위↑

세계 에너지구성 성과지수

(Global Energy Acquitecture Performance Index)

세계경제포럼

2013.12

124

9위(2위)

10위↑

 

 

3. 대외관계

 

 

ㅇ 2013년 코스타리카는 △ 상반기 SICA 의장국 수임, △ 멕시코 Enrique Pena Nieto 대통령 방문(2월), △ 미국 오바마 대통령 방문(5월), △ 태평양 동맹 정회원국 가입 승인(5월), △ 2015년 OECD 가입 논의 결정(5월), △ 시진핑 중국 주석 방문(6월) 등 대외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음.

- 또한, 코스타리카의 대외정책 기조(평화, 민주주의, 인권)의 구현으로서 Oscar Arias 전대통령(1986-1990, 2006-2010)이 발의한 이니셔티브에 뿌리를 둔 무기거래조약(ATT)이 4월 UN에서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함.

 

 

ㅇ 국제무대에서 코스타리카는 2014.1월말 수임예정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CELAC) 의장국 활동에 중점을 둘 것으로 판단되며, 태평양 동맹 정회원국 가입확정, 2015년 OECD 가입논의 준비, 기후변화취약국포럼 고위급회의 개최, FEALAC 지역조정국 활동을 위한 외교적 노력 경주 예상

 

 

ㅇ 양자관계에서는 접경국인 니카라과와의 관계가 2014년에도 최대현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특히 Calero-Portillos 섬 영유권, 코스타리카 국경도로 건설 문제에 대한 ICJ의 판결결과(2014년 말 예상)에 따라 양국 관계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정보출처 : 정부부처 발표문, 주요 언론, 국제기구(EIU, IMF, ECLAC) 보고서, 중앙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