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두케 대통령은 12.11(금) 칠레에서 개최된 15차 태평양동맹정상회의에 참석하여 태평양동맹 차기 의장국 및 남미발전연합(Prosur) 차기 의장국을 각각 수임하였음. 
 

1. 태평양동맹(AP) 임시의장국 수임

  o 12.11(금) 두케 대통령은 칠레 피녜라 대통령으로 부터 향후 1년간 차기 의장국을 수임하고 아래 사항 위주로 차기 의장국으로서의 중점 추진 사항을 언급함.

   - AP 교역을 현재보다 30~35% 수준으로 확대
   -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한 AP 공동 노력
   - AP 외연 확대: 2021년 에콰도르를 *정회원국(miembro pleno)으로, 싱가폴을 준회원국에 우선 가입시키기를 기대하며, 2021년 뉴질랜드, 호주 및 캐나다 등과 협상 지속 추진

   - (공동성명 언급 내용) AP간 디지털시장 활성화, 남녀 임금 격차 해소 등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강화, 플라스틱 사용 제한 등 환경보호 강화, 기후변화 대응, 4차산업혁명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출범 및 관광재개 활성화 노력 

   - 아태지역 및 메르코수르와 협력 강화

 

2. 남미발전포럼 의장국 수임
   
  ㅇ 12.12(토) 두케 대통령은 칠레 피녜라 대통령으로 부터 향후 1년간 남미발전포럼  차기 의장국을 수임하고 아래 사항 위주로 차기 의장국으로서의 중점 추진 사항을 언급함.

    ※ 남미발전포럼(Foro para el Progreso de America del Sur: Prosur): 남미국가연합(Unasur)을 대체하기 위해 남미 우파성향 8개국(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파라과이,페루,가이아나)이 2019.3.22칠레에서 결성 

   - 역내 경제회생을 위해 인프라, 에너지, 보건, 국방, 위기.재난대응, 치안, 환경  분야에서 공동 노력
   - Prosur기구를 남미 통합 및 조정 메커니즘으로 강화하기 위한 협력강화
   - 역내외로 부터 동 기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타 지역통합기구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3. 콜롬비아는 또한 안데스공동체(Comunidad Andino/CAN)에 대한 의장국을 지난 7월부터 수임하고 있음에 따라 태평양동맹 및 남미발전포럼와 함께 3개 지역기구에 대한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었음. 

 

   * 출처: 주콜롬비아대사관(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