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정세
가. 우루과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우호협력조약(TAC) 가입
ㅇ Mario Lubetkin 우루과이 외교장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58차 ASEAN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우루과이의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TAC) 가입 서명을 공식 발표함.
- Lubetkin 외교장관은 ‘우루과이는 다자주의, 평화, 인권 증진 헌신 국가로서, 금번 가입은 ASEAN 및 회원국들과의 외교 관계를 심화하는 중요한 계기’임을 강조
II. 경제
가. 중앙은행, 기준금리 하향 조정
ㅇ 우루과이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인플레율 하락세를 기반으로 지난 7.8(수) 기준금리를 9.25%에서 9%로 하향 조정함.
- 과일과 채소 등의 가격 하락으로 감소한 인플레율은 금년 6월 4.59%로 25개월째 정부 목표 범위(3~6%)를 유지 중이며, 중앙은행은 향후 24개월의 인플레율 역시 정부 목표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는 유지할 계획이라고 언급
나. 경제재정부, 대외무역 절차 간소화 조치 발표
ㅇ Gabriel Oddone 경제재정부 장관은 7.9(수) 기자회견을 통해 수출입 절차 간소화 및 투자 촉진을 위한 7개 정책 下 12가지 조치를 발표한바, 이를 통해 민간 부문에 약 2천만 불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함.
ㅇ 상기 7개 정책 下 12가지 조치는 ①세금인하(LATU 수출 서비스 요금 20% 인하, 해상 수입 세금(ANSE) 폐지, 원자재 수입 시 소득세(IRAE), 부가세(IVA) 선납금 폐지), ②증명서 간소화(원산지 자가 인증 도입, 투자 프로젝트 관련 중복 신청 폐지), ③식품 수입 허가 완화(아르헨티나 식품 수입 허가 폐지), ④디지털화(식물검역증 및 육상화물 문서 디지털화), ⑤수입 관련 제도 개선(임시 수입 연장 절차 간소화, 수입세 환급 제도 개선), ⑥규제 품목 등록 개선(보건감시 대상 품목 등록 절차 개선), ⑦의무 개입 완화(소액 무역(수출 1.5만불, 수입 1만불 이하의 경우 통관사 의무적 개입 제거) 등임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