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력청(ENEE), 남미 국가 중 전력 손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ㅇ 온두라스 전력청(ENE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9월까지의 온두라스 전력 손실률이 38.7%를 기록함. 


  ㅇ 2020.1월부터 3분기 사이 전력청에 기록된 전력 사용률은 7,045.6기가와트(GW)지만 실제로 판매된 전력은 4,321.2 GW로, 총 전력 손실률은 2,724.4 GW였음. 

    - 기타 남미 국가들의 평균 전력 손실률은 15%임. 


   ㅇ 그러나 시스템 운행검사 담당자(Manitoba Hydro International)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분기까지의 전력 손실률은 33.19%를 기록함. 

    - 온두라스 전력청은 상기 전력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제입찰로 선정한 배전망 운영기업인 콜롬비아계 전력공사(EEH)는 계약 만료 전까지 전력손실율을 15%까지 낮추어야 하나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  


2. 유럽투자은행(EIB) 자금 지원 의향


  ㅇ 11.26(목) 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 Lisandro Rosales 외교부장관 및 Marco Midence 재무부장관은 Werner Hoyer 유럽투자은행(EIB) 총재와 온두라스 재건 프로젝트를 위한 화상회의를 가짐. 

    - Marco Midence 장관에 따르면 유럽투자은행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을 통해 1,570만 달러를 투자, 온두라스의 재건 프로젝트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과거 유럽투자은행은 온두라스 서쪽지역에서 재건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있으나 이번 열대성 저기압인 ETA 및 IOTA로 인해 파괴되었으며, 이번에도 정부는 서쪽 지역 인프라 재건를 위해 동 프로젝트를 시행할 의사가 있다고 함. 


  ㅇ Hoyer 총재는 상기 재건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국가의 현실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향후 대규모 재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건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출처: 주온두라스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