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바이든 행정부의 앤소니 블리컨 국무장관은 하원 외교위원회의 화상 청문회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티의 공식적으로 개헌을 반대한다고 언급함.

 

   - 이는 개헌을 지지한 UN 측과 입장을 달리하는 것이며, 지난 달 EU 대사가 미국의아이티 정책의 주요한 키를 쥐고 있는 CSIS측과의 면담에서 아이티 정부가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자살 행위에 가까운”조치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함.

 

 ㅇ 또한, 그는 금년 아이티에서 예정된 총선 및 대선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믿을 수 있게” 치르는 것이 국무부의 입장이라고 함.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