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GDP 8.5% 감소

 

  ㅇ 월별경제활동지수(IMAE)에 따르면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국내외 경제활동 수요 감소, 허리케인 에타 및 요타로 인한 농작물, 산업, 상업 및 생산 부문의 손실 등으로 인해 GDP가 8.5% 감소함.  

    - IMAE의 변동률(tasa de variacion)은 매달 기록되는 국가 생산수량의 결과이며 동 월별지표는 각 경제 활동부문의 다양한 경제적 변화를 수집함. 반면 국내총생산(GDP)은 모든 경제활동 부문의 총 부가가치를 수집함. 

  ㅇ IMAE에 따르면 2020년도 생산량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외부 수요 감소로 인해 생산량이 줄어든 제조업 때문임(15.2% 감소). 이 중 △섬유 및 의류는 (-29%) 그리고 △기계 및 장비제조는 (-10.9%)임. 

    - 외부 수요 감소 원인은 미국의 경제적인 어려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이동제한으로 인한 제조업 임시 폐쇄, 허리케인으로 인한 홍수사태 등임.

    - 2020년도에 생산량이 증가한 부문은 4% 증가한 운송 및 통신 부문 뿐임.

 

2. 농민들, 농가 보호를 위해 해외농산품 수입 제한 요청

  ㅇ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농산품 해외 수입으로 인해 소득 감소를 느끼고 있는 온두라스 농민들은 정부에 자국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 농산품 수입을 제한해 줄 것을 요청함.

  ㅇ Anabelle Gallardo 온두라스 농민연맹(Fenagh) 대표에 따르면 온두라스에서 생산할 수 없는 농산품들이 많아 해외수입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같은 품목은 해외수입을 줄여 국산농산품 소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함.

    - 농업은 온두라스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국내 농업 생산량이 증가하면 국내 일자리 창출, 경제 재활성화, 식량 안보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주하는 국민들 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임.

  ㅇ 또한 농업은 GDP의 12.9%, 수출액의 35.6%, 국내 고용의 35%를 차지함.

 

3. 미주개발은행(IDB) 중미지역 40개 기업들과 공동으로 지역재건 구축사업 추진

 

  ㅇ 2.16(화) 미주개발은행(IDB)이 주최한 ‘민간부문 파트너 원탁회의(Mesa Redonda de Socios del Sector Privado)’에 중남미 카리브해(LAC)의 40개 기업들이 참석하여 동 지역의 미래, 경제 재활성화 그리고 성장기회에 대해 논의함.

  - 참석한 기업들 중에는 Amazon, Brookfield, Cabify, Copa Airlines, JP Morgan, Microsoft, Telefonica, Pimco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포함됨. 

  ㅇ Maricio Claver-Carone IDB 총재는 중미지역의 비전, 성장 촉진을 위한 투자기회 그리고 지역의 우선순위 과제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특히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권한 부여, △디지털화 그리고 △가치사슬(value chain)의 이전과 통합에 중점을 두었으며 동 원탁회의에서 기업들과 IDB는“동맹선언(Declaracion de Alianza)”에 서명함.

  - IDB와 민간부문 기업들이 상기 동맹선언에 서명함으로써 중미지역의 투자, 일자리 창출 그리고 경제 재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