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두라스,  중미국가 중 수출 컨테이너의 평균이동 시간이 가장 많이 소요됨.


  ㅇ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컨테이너 한개를 선적항까지 이동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아시아 국가 대비 8배 느리다고 함.
    - 세계은행(WB)은 “중앙아메리카의 성장 잠재력 해소(Desatando el Potencial de Crecimiento de America Central)”라는 보고서를 통해 컨테이너 이동 시간이 가장 느린 국가부터 가장 빠른 국가까지 총 9개국을 분석함.


  ㅇ 보고서는 가장 좋은 예로 한 컨테이너를 항구까지 가는데 평균 13시간이 걸리는 한국을 언급하였으며, 이동시간이 가장 느린 나라를 온두라스로 지목함.
    - 기타 국가 평균 컨테이너 이동 시간:▲멕시코 및 코스타리카: 20시간, ▲엘살바도르 및 파나마: 24시간, ▲과테말라: 36시간, ▲칠레: 60시간, ▲니카라과: 72시간, ▲온두라스: 108시간임.  


  ㅇ 물류 분야에서 파나마를 제외한 모든 중미국가들은 ▲수출기업에서 항구까지 그리고 ▲항구에서 수입회사까지의 내부이동 능률이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 컨테이너 이동시간 절약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우선순위에서 제외한다면 중미국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북미 글로벌 가치사슬(Cadenas de Valor Mundiales)의 지역화로 발생할 새로운 수출기회를 활용하지 못할 것임.


2. 온두라스 통화인 렘피라, 외화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8년도 가치 회복
  

  ㅇ 금년 4월말 렘피라 환율은 외화수요 증가에 대한 평가절하를 예상하였던 전문가들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약 25% 평가절상 되었으며, 기준환율(Tipo de Cmabio de Referencia)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
    * 매입율 1달러=23.99렘피라, 매도율 1달러=24.16렘피라


  ㅇ 4개월만에 온두라스 렘피라 화폐 가치는 2020.12월 대비 12센트 상승하였으며 최고 가치를 기록한 2020.5월* 대비 84센트가 상승함.  
    * 2020년 5월27일 당시 매입율 1달러=24.83렘피라/ 매도율 1달러=25렘피라


  ㅇ 중앙은행(BCH)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인용하여 작성한 보고서 "온두라스 통화 정책 예측 및 분석을 위한 유사 구조적 모델(Modelo Semi-Estructural para Pronostico y Analisis de Politica Monetaria en Honduras)" 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환율변동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크롤링 페그(Crawling Peg)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동 목표는 통화의 외부가치와 국가수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임.


  ㅇ 기업인연합회(Cohep) 기술자문들은 2021년도 하반기에 환율이 상당히 안정된 1% 미만으로 평가절화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과도한 평가절하 및 인플레이션은 국민들이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함.


3. 외화유출 25% 증가


  ㅇ 2021.1월~4월 사이 중앙은행의 외화 매각으로 인한 외화유출은 일일경매 및 환전소에 의한 매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0.93억 달러를 기록함.  


  ㅇ 총 외화유출 중 상품수입이 80.8%에 해당하는 33.07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완제품(productos terminados)이 74.6%를 차지함.   


  ㅇ 두 번째로는 서비스 부문이 6.18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39.9%는 재정부문(financieros) 그리고 34.8% 여행(viajes)이 차지함.


  ㅇ 총 외화유출 중 70%(28.64억 달러)는 환전소 대리인(agentes cambiarios)이 민간 부문에 직접 매각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0억 달러 증가함.
    - 동 금액은 민간부문에 대한 매각으로, 은행 간 외환시장(Mercado Interbancario de Divisas)에서 구매하여 발생한 외환, 비 교환 활동으로 인한 수입 그리고 환전 대리인이 원천 징수한 외환임.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