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로본드 매도
o 코스타리카는 3.27.(월) △국내 금융시장의 금리압박 완화, △채권상환 기한 연장, △유동성 개선 등의 목적으로 발행한 유로본드 15억 달러(2034년 만기, 수익률6.55%, 2032-2034년 상환)를 매도함.
※ 코스타리카 의회는 작년 12월에 2023년 유로본드 30억 달러(상반기 15억 달러, 하반기 15억 달러), 2024년 10억 달러, 2025년 10억 달러 발행을 승인
- 코스타리카가 발행한 유로본드 거래 담당 금융기관인 JP Morgan과 Santander에따르면, 뉴욕, 런던금융시장에서 약 300건의 매수요청이 있었으며, 수요는 실 매도액의 4.8배에 달하는 73억 달러로 호의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함.
- 거래 초 수익률은 6.60-6.70%였으나 높은 수요에 따라 6.55%로 마감하였으며, 이에 대해 금융전문가들은 6.55%의 수익률은 코스타리카와 동일한 국가신용등급(BB-)의 여타 국가들의 채권수익률 6.63%보다 0.08 p.p. 낮은 수준이라 설명함.
- 또한, 상기 수익률은 △정부 재정 개선 △MF와의 합의 △신용등급 개선 등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3년 간(2032-2034년) 나누어 상환하는 조건은 재무부의 채권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조치라고 함.
2. 재정적자
o 코스타리카 재무부는 금년 1-2월 국내외 채권 이자 4,654억 꼴론(GDP의 1%) 상환 후 재정적자액이 최근 14년 내 최저치인 3,466억 꼴론(GDP의 0.7%)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작년 동기대비 854억 꼴론 감소한 수치라고 발표함.
- Nogui Acosta 재무장관은 △재정강화법의 철저한 준수, △세수 개선, △S&P, Fitch 가 평가한 국가신용등급 개선 등이 정부 부채 감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함.
o 한편, 금년 1-2월 간 정부수입은 1조 217억 꼴론(GDP의 2.2%)으로 작년 동기대비 423억 꼴론 증가하였으며, 동 기간 정부지출은 1조 5,002억 꼴론(GDP의 3.2%)으로 작년 동기대비 340억 꼴론 감소함.
- 정부의 세금수입 중에서는 특히 부가세(4093 억 꼴론, GDP의 0.9%)와 소득세(3,076억 꼴론, GDP의 0.7%)의 기여도가 높았으며, 정부지출 감소는 사회적 부담비용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됨.
3. 환율
o 코스타리카 외환시장(Monex)에서 꼴론-달러 환율이 최근 7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3.30(금) 543.94 꼴론으로 마감함.
- 최근 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은 3.13.(월)~17.(금) 간 △3.74억 달러 매수, △0.32억 달러 매도, 3.20.(월)~24.(금) 간 △1.45억 달러 매수, △0.7억 달러 매
도하였으며, 3.20.~24. 간 외환시장의 달러 거래액은 1.98억 달러로 3.13.~17. 간 거래액(4.11억 달러) 대비 크게 감소함.
o Róger Madrigal 중앙은행 총재는 La Nacion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앙은행은 달러 유입에 따른 환율상승 억제를 위해 지난 9개월 간 총 22억 달러를 매수하였으며, 최근 환율하락은 관광객 증가 및 전반적인 경제상황 개선에 기인한다고 설명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