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두라스 경제, 2022년 이후에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ㅇ 중앙은행(BCH)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금년도 말 국내총생산(GDP)이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 또한 2021년도의 경제성장률은 4.5%, 2022년도에는 4%로 예상하고 있음. 

    - 이와 관련 Hugo Noe Pino 전 중앙은행 총재는 2022년도가 되어서야 2019년도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ㅇ 지난주, 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은 방송에서 온두라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모범적으로 잘 관리해 왔다면서, 더 이상의 감염자가 확산되지 않는 것도 예방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한 덕분이라고 주장함. 

    - 그러나 5개월 간 지속된 자가격리 조치로 다수의 기업들이 도산하였으며 5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음. Pino 전 총재는 경제 재개로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지금보다는 개선되겠지만, 도산된 기업들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서 경기회복 속도도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함. 

 
2. 2019년-2020년도 커피 수출액 월 평균 7,900만 미불 기록 


  ㅇ 온두라스 커피연구소(Ihcafe)는 금번 2019년~2020년 커피 수확 기간 동안 커피 수출액은 8.79억 달러를 기록하여 월 평균 7,9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 커피수출업자들은 9.30(수) 금년도 수확기 마감 전까지 총 수출금액이 9천만 달러에 도달하기를 희망함. 

    - 온두라스의 커피 주요 수출국들은 독일(28.1%), 미국(20.3%) 및 벨기에(10.1%) 등임. 독인은 오랜 기간 동안 온두라스 커피를 수입하는 주요 국가이며, 특히 유기농, 특산품(especial) 및 고급품질(gourmet)의 커피를 선호함. 

    - 8.31(월)까지 독일은 190만 포대의(총 수출 물량의 28.1%) 커피를 수입하였으며 미국은 143만 포대의(총 수출의 20.3%) 커피를 수입함.  


3. 온두라스, 2020년도 글로벌 매력도 지수(Indice de Atraccion Global), 120위 기록

  ㅇ 온두라스는 전 세계 144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매력도 지수(GAI) 평가보고서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120위를 차지함. 

    - 글로벌 매력도 지수(GAI)는 한 국가의 투자기회와 생산개발 능력 등,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혁신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 국가의 잠재력과 재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지수임. 

    - 남미 국가 중에서는 브라질(41위), 멕시코(43위)와 칠레(46위)가 가장 높게 평가 되었으며 최하위권에는 과테말라(104위), 볼리비아(116위), 온두라스(120위), 엘살바도르(122위), 니카라과(130위) 등이 차지함. 

   * 세계 1위는 독일, 그 뒤로 미국 과 싱가포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함. 


  ㅇ 실제로 금년 3월까지의 온두라스 외국인직접투자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직접투자는 450만 달러 감소하였으며, 외국인 직접투자 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계획한 프로그램과 전략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로 인해 중단할 수밖에 없었음.  끝.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