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리비아-아르헨티나 천연가스 판매 계약에 대한 5차 개정안 체결

     o 볼리비아 탄화수소·에너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영 석유가스공사(YPFB),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통합공사(IEASA)는 12.31. 천연가스 판매 계약에 대한 5차 개정안을 체결함.

       - 양측은 2021년간 일평균 송유량을 9MMm³(백만큐빅미터)~20.4MMm³(하절기 평균 10 MMm³, 동절기 평균 14 MMm³)로 조정하는데 합의 하였는 바, 지난 4차 개정안(일평균 송유량은 하절기 11MMm³(백만큐빅미터), 동절기 16-18 MMm³) 보다 감소 

     o 상기 관련, Franklin Molina 볼리비아 탄화수소·에너지부 장관은 국제 유가 변동을 고려하여 가격을 책정했다며, 기존 천연가스 수출 시장 유지 및 신규 시장 발굴을 통해 현재와 유사한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언급함.  

     o Jorge Franco 산타크루스주 탄화수소·에너지 국장은 2021년 대아르헨티나 천연가스 송유량 감소에 대해 국내 천연가스 보유량 부족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내수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졌다며, 신규 가스 매장지를 발견하지 못하면 상황은 지속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함.

        ※ 2020년 국내·외 가스 판매량은 43.2 MMmcd(백만큐빅미터/일)로, 2014년 가스 판매량(59.3 MMmcd) 대비 감소

  
 나. 2020년 1월-11월 수출입 동향

     o 볼리비아 통계청(INE)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11월간 수출액은 61.77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하였으며, 수입액은 62.41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하여, 6,400만불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함.

       - 2019년 동기 대비 천연가스 수출액 -29% 감소, 광물 수출액 -33% 감소

     o 상기 관련, Gary Rodriguez 대외무역청(IBCE: Instituto Boliviano de Comercio Exterior) 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액이 2010년(64.41억불)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농·축산, 농산업, 임업 분야 수출 역량 강화 및 섬유, 식료품, 가죽 제품, 바이오 연료 분야 생산 강화를 통한 수출 대체 정책 등을 제안함.  

 

  * 출처: 주볼리비아대사관(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