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12.5.간 에콰도르의 주요 정세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함.

 

1. 이코노미스트, 에콰도르를 마약국가(narco-state)로 지칭(12.3.)
 
  ㅇ 유력 경제지인 이코노미스트는 마약밀매가 에콰도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기사를 게재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적인 영향을 조명함. 또한, 에콰도르를  마약국가(narco-state) 로 지칭함.
    - 이에 대해 에콰도르 Gian Carlo Loffredo 국방장관은 이러한 명칭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는 국가의 모든 기관이 마약밀매에 침투되었을 때나 지칭하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에콰도르 정부와 치안담당 기관들은 마약 범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함.
 
3. 마자르 저수지 수위 위기 수치 도달(12.4.)
 

  ㅇ 12.4.(목) 에콰도르 전력 시스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마자르(Mazar) 저수지의 수위가 해발 2,111.82m로 전력 생산에 필요한 최소 수준인 2,115m 보다 낮아짐.
    - 이는 전국 전력 수요의 38%를 담당하고 있는 파우테(Paute) 수력발전단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코카코도 싱클레어(Coca Codo Sinclair) 수력발전소의 운영이 어려워질 것이나 이에 대응할 전력은 부족한 상태임.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