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중미지역 국가들 통합과 역내 경제발전 촉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금년도 창립 제60주년을 맞이하여 화상행사를 통해 현재까지의 금융활동을 발표함. 

  ㅇ 중미경제통합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12.13은 CABEI의 창립 제60주년*이라면서, 아래와 같이 설명함.

    * 1960년 12월 13일 중미4개국(온두라스,과테말라,니카라과,엘살바도르)이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중미경제통합에 관한 일반 협정문(Tratado General de Integracion Economica Centroamericana)을 체결함으로써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설립 

 

  ㅇ CABEI는 중미지역에 부족한 자본을 외부로부터 유치하는 금융협력 창구로서 설립 이래 2019년까지 중미지역의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총 380만불을 지원해 왔으며, 그중 최근 10년간 지원액이 53%를 차지함.

  ㅇ Dante Mossi CABEI 총재는 CABEI는 지난 60년간 쌓아 온 건전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금년 코로나19와 같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하며, 아래 두 가지 프로젝트를 언급함.

    - 코로나19 비상 프로그램: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6억 달러 투자, △의료용품 획득을 위해 1천 3백만 달러 기증, △공공부문에 유리한 조건으로 6억 달러 신용거래 지원 승인, △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5억 달러 승인 등
        
    - 중미 복원 재건 프로그램: ETA 및 IOTA 허리케인 재난 피해 복구, 기후변화 대응 및 재난 예방 등을 위해 중미국가들 대상 25억 달러 차관 승인 

  ㅇ 그 외에 제60차 거버넌스 총회에서 CABEI는 2020-2024년 기관 전략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으며, 동 보고서에 따르면 CABEI는 회원국 간 지역개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위해 최대 151.9억 달러를 제공함. 

  ㅇ Mossi 총재는 특히 2019년 한국의 공식 가입은 CABEI의 재정 건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고, 한국의 5천만 달러 신탁기금을 활용한 프로젝트 투자 예비 타당성 조사 및 기술 지원은 중미 지역통합 및 발전 프로젝트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함.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