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정치 정세


1. 라카예 대통령 국정 지지율 동향


 ㅇ 우루과이 여론조사 기관 Equipos가 12.2.~20.간 18세 이상 시민 7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라카예(Lacalle) 대통령 국정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음.

- 긍정: 39%/ 부정: 38%/ 중도: 22%/ 모름: 1%
 ㅇ 금번 설문조사 직전에 진행된 12월 초의 설문조사와 비교하여 긍정은 5%의 하락세(44%?39%), 부정은 2%의 하락세(40%?38%)를 기록하였으며 Astesiano 사건(대통령실 경호실장의 위조여권 발급 사건 연루)이 발생한 10월 이후 긍정율이 10% 대폭 감소함.


2. 코세(Cosse) 몬테비데오 주지사 지지율 동향


 ㅇ 우루과이 여론조사 기관 Equipos가 12.2.~20.간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카롤리나 코세(Carolina Cosse) 몬테비데오 주지사(야당 차기 대선 유력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음.

- 긍정: 52%/ 부정: 29%/ 중도: 17%/ 모름: 2%

 

 ㅇ 2022.10.21.~11.7.간 몬테비데오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 설문조사와 비교 긍정은 5%의 상승세(47%?52%), 부정은 5%의 하락세(34%?29%)를 기록함.


II. 경제


1. 2023년 우루과이 경제 전망(El Pais 일간지) 


 ㅇ △브라질의 경직된 통화정책, △아르헨티나의 재정 적자 및 고인플레 현상, △파라과이의 대규모 가뭄으로 인한 1차 산업 부진 등의 여파로 메르코수르 회원국들의 경제 둔화가 예상되며, 세계경제도 낮은 성장률이 전망되는바, 우루과이의   경제 성장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ㅇ 우루과이 주요 경제학자 및 컨설팅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경제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우루과이의 평균 △경제 성장률은 2.72%, △인플레는 7.2%(정부 목표 4~6%), △재정적자는 GDP의 2.66%, △실업률은 7.82%, △환율은 (연말 기준) 42.20페소로 전망됨. 


2. 우루과이 국가연구혁신청(ANII) 2023년 예산 확충


 ㅇ 우루과이 국가연구혁신청(ANII)은 작년 12.27일자 공식성명을 통해 동 기관 설립 이래 최대 예산을 책정됨을 발표한바, 2023년 국가연구혁신청의 예산은 전년 대비 70% 확충되었으며 인상 규모만 약 4.8천만 달러로 대부분이 국가 과학 및 혁신 추진 사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함. 
   - 국가연구혁신청은 동 성명을 통해 금년 동 기관의 목표가 “지식 기반 사회 및 경제 구축”이라고 발표
     ※ 국가연구혁신청(ANII): 주재국 사회 및 생산에 신기술 적용, 연구 촉진을 위해 2006년에 설립된 정부기관으로 현재 우루과이의 주요 국책사업인 그린수소(H2U) 사업 등의 입찰 진행 담당 
    

3. 2022년 수출 역대 최대 기록


 ㅇ 우루과이 투자진흥청(Uruguay XXI)의 연간 수출 보고서에 따르면 우루과이의 2022년 총 수출 규모(무관세지역 포함)는 전년대비 16.5%가 증가한 총 133.56억 달러로 수출통계 집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함.
 ㅇ 2022년 최대 수출대상국은 중국(36.7억 달러)이며 그 뒤를 이어 유럽연합(19.5억 달러), 브라질(18.7억 달러), 아르헨티나(12.5억 달러), 미국(7.8억 달러) 순으로 집계됨. 
 ㅇ 최대 수출 품목은 소고기(25.5억 달러), 대두(19.2억 달러), 펄프(18.1억 달러), 유제품(8.8억 달러), 음료농축액(6.7억 달러) 순으로 집계됨.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