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중앙은행(BCH)은 2019년 무역 적자가 전년대비 3억 3800만 미불(5.4%)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2019년도 무역적자 감소

  

ㅇ 2019년 1년간 온두라스 총 수출액은 41억 6000만 미불, 총 수입액은 100억 5940만 미불을 기록하여 무역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3억 3800만 미불(5.4%) 감소한 58억 9940만 미불을 기록함.

 

 

2. 수출입 규모

 

ㅇ (수출) 2019년도 12월까지의 총 수출액은 41억 6000만 미불을 기록하였으며, 동 기록은 2018년 전년 동기(42억 7550만 미불) 대비 2.7% 감소한 수치임.

 

※ 2019년도에는 멜론, 수박, 채소, 비누, 금 등의 수출이 증가하였지만, 온두라스의 커피, 바나나 및 아연의 국제적인 수출 가격 하락이 전반적인 수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함.

 

ㅇ (수입) 2019년도 총 수입액은 100억 5940만 미불을 기록하였으며, 동 기록은 2018년 전년 동기(105억 1300만 미불) 대비 4.3% 감소한 수치임.

 

※ 2019년 수입액 감소요인은 온두라스 정부의 해외구매 물품 수입이 감소하였기 때문임.

 

 

3. 무역 국가별 수출입 상세 내역

 

가. 북미

 

ㅇ (수출) 온두라스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은 온두라스 총 수출액의 36%(14억 9610만 미불)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14억 470만 미불) 대비 수출액은 6.5% 증가함.

 

- 그 외 북미 수출국은 △멕시코 :1억 1950만 미불(총수출의 2.9%) 및 △캐나다: 4210만 미불(총수출의 1.0%) 순서임.

 

ㅇ (수입) 온두라스의 최대 수입국도 총 수입액의 35%(35억 1670만 미불)를 차지한 미국이며, 2019년도의 전체적인 수입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40억 830만 미불) 대비 수입액이 12.3% 감소함.

 

- 그 외 북미 수입국은 △멕시코 :7억 1960만 미불(총수입의 7%) 및 △캐나다: 6400만 미불(총수입의 0.6%) 순서임.

 

ㅇ (무역적자) 북미와의 무역적자는 총 26억 2430만 미불로 전년 동기(32억 520만 미불) 대비 5억 8080만 미불(18.1%) 감소함.

 

나. 중미

 

ㅇ (수출) 온두라스의 총 수출액에서 중미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21.8%(9억 56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8억 6630만 미불) 대비 수출액은 4.5% 증가함.

 

- 주요 수출국은 △엘살바도르: 3억 4950만 미불(총 수출의 8.4%), △과테말라: 2억 2235만 미불(총 수출의 5.4%), △니카라과: 2억 1740만 미불(총 수출의 5.2%), △코스타리카: 1억 1530만 미불(총수출의 2.8%) 순서임.

 

ㅇ (수입) 온두라스의 총 수입액에서 중미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18.4%(18억 537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19억 2280만 미불) 대비 수입액이 3.6% 감소함.

 

- 주요 수입국은 △과테말라: 7억 1630만 미불(총 수입의 7.1%), △엘살바도르: 5억 8160만 미불(총 수입의 5.8%), △코스타리카: 4억 2010만 미불(총수입의4.2%). △니카라과:1억 3570만 미불(총 수입의 1.3%) 순서임.

 

ㅇ (무역적자) 중미와의 무역적자는 총 9억 4810만 미불로 전년 동기(10억 5650만 미불) 대비 1억 840만 미불(10.3%) 감소함.

 

- 무역적자 감소 요인으로 상시 수입하는 원유, 철, 의약품, 베이커리 제품 등의 수요 감소로 수입 물량이 감소한 것이 주원인임.

 

다. 아시아

 

ㅇ (수출) 온두라스의 총 수출액에서 아시아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6.6%(2억 726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2억 4300만 미불) 대비 수출액이 12.2% 증가함.

 

- 주요 수출국은 △대만: 8520만 미불(총 수출의 2%), △한국: 3900만 미불(총 수출의 0.9%), △일본: 2780만 미불(총수출의 0.7%), △인도: 1660만 미불(총 수출의 0.5%) 순서임.

 

ㅇ (수입) 온두라스의 총 수입액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23.2%(23억 343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21억 6340만 미불) 대비 수입액이 7.9% 증가함.

 

- 주요 수입국은 △중국: 15억 1390만 미불(총 수입의 15.0%), △인도: 1억 6800만 미불(총수입의 1.7%), △일본: 1억 4840만 미불(총수입의 1.5%). △한국: 9400만 미불(총수입의 0.9%), △대만:9020만 미불(총수입의 0.9%).

 

ㅇ (무역적자) 아시아와의 무역적자는 총 20억 6180만 미불로 전년 동기(19억 2040만 미불) 대비 1억 4140만 미불(7.4%) 증가함.

 

- 무역적자 증가 요인으로 대중국 수입 물품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라. 유럽

 

ㅇ (수출) 온두라스의 총 수출액에서 유럽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5.9%(10억 777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12억 8840만 미불) 대비 수출액이 16.4% 감소함.

 

- 주요 수출국은 △독일: 3억 150만 미불(총 수출의 7.2%), △네덜란드: 2억 920만 미불(총수출의 5.0%), △벨기에: 1억 4610만 미불(총수출의 3.5%), △스페인: 1억 250만 미불(총수출의 2.5%) 순서임.

 

ㅇ (수입) 온두라스의 총 수입액에서 유럽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8.5%(8억 5470만 미불)이며, 전년 동기(8억 3090만 미불) 대비 수입액이 2.9% 증가함.

 

- 주요 수입국은 △독일: 2억 950만 미불(총수입의 2.1%), △스페인: 1억 540만 미불(총수입의 1.0%), △러시아: 1억 460만 미불(총수입의 1.0%). △이탈리아: 9270만 미불(총수입의 0.9%) 순서임.

 

ㅇ (무역흑자) 유럽과의 무역 흑자는 총 2억 2300만 미불로 전년 동기(4억 5740만 미불) 대비 2억 3440만 미불(51.3%) 감소함.

 

- 무역흑자 감소 요인은 주요 유럽 수출국인 독일과 벨기에의 커피 수출 감소가 주원인임.

 

 

*정보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