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7.5 간 파나마 주요 동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함. 

 

1. 정치 부문

 

❑ (Mulino 대통령, 취임 2주년 국정연설) Mulino 대통령은 7.1(수) 국회 정기회 개원 계기 취임 2주년 국정연설을 실시하고, 재정 정상화, 공공사업 재개 및 인프라 투자 성과를 강조함. 

 ㅇ 향후 국정운영의 초점을 민간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두겠다는 방침을 제시했으며, 공공 인프라, 물류·해양 경쟁력 강화, 관광·건설 분야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함. 

 

❑ (Mulino 대통령,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 Mulino 대통령은 7.4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여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와 주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파나마운하가 중립조약에 기반해 파나마의 관리하에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함. 

 ㅇ Cabrera 주파나마 미국대사는 미국이 파나마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다리엔 이주 문제 대응 및 학교 식수 지원 사업 등 양국 협력 성과를 언급함. 

 

❑ (파나마, MERCOSUR 회의서 지역통합·디지털 전환·민주주의 강화 강조) Martínez-Acha 외교장관은 6.30(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MERCOSUR 정례회의에서 지역통합, 경제 현대화, 디지털 협력, 민주주의 강화를 강조함. 

 ㅇ 통관 절차 간소화, 디지털 상호운용성, 규제 장벽 해소를 통한 역내 교역 현대화를 제안하고, 파나마 운하를 MERCOSUR와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로 부각함. 


2. 경제 부문 

 

❑ (Mulino 대통령, 국회 개원 연설에서 광산 언급) Mulino 대통령은 7.1(수) 국회 개원 계기 대국민 담화에서 구리광산 종합감사 최종보고서를 정부 TF가 현재 분석 중이라면서, 본인이 가장 먼저 국민들에게 광산에 대한 결정을 알릴 것이라 표명함. 다만 신뢰할 수 있고 유효한 정보에 기반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함. 

ㅇ Mulino 대통령은 ‘당신을 위한 파나마(Panama Para ti)’라는 신규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남은 임기 동안 일자리, 보건, 가계 장바구니, 수자원을 4대 우선순위로 삼아 정부가 통합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표명함. 

 

❑ (운하청, 네오파나막스 갑문 최대 흘수 하향 조정) 운하청은 7.1(수) 선사 공지를 통해 금년 하반기 엘니뇨 가능성에 대비하여 수자원 관리 조치로 네오파나막스 갑문의 최대 흘수를 7.24부터 49피트, 8.15일부터 48.5피트로 하향 조정한다고 안내함. 운하청은 이전에도 선사 공지(6.4)를 통해 최대 흘수를 기존의 50피트에서 49.5피트로 하향 조정(7.3부터 적용)한 바 있음. 

 ㅇ 운하청은 금년 하반기 엘니뇨 가능성을 대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내년 건기까지 선박 통행량 조정 계획은 없으며, 대신 흘수를 통해 관리할 것이라 밝힌 바(6.25) 있음. 

 

❑ (인디오강 댐 사업, 환경영향평가 ‘26년 말-’27년 초 완료 예정) Icaza 운하부 장관은 7.1(수) 인디오강 댐 건설 사업과 관련, 현재 운하청이 지질 조사, 지반 조사 및 환경 기초 조사의 업데이트, 엔지니어링 설계 등을 진행 중이라면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26년 말-‘27년 초에 환경부에 제출될 것이라 언급함.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