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2024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0.1% 하락하였으나, 2024년 상반기 누적 변동률은 +2.4%, 지난 12개월 변동률은 +4.2%를 기록하면서 연간 인플레이션은 상승세를 보임.
 - 의류 및 신발 항목이 월간 6.1%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반면, 전기 요금은 동절기 인상으로 인해 월간 7.2% 상승

 
(외국인 투자) 칠레수출진흥청(InvestChile)에 따르면, 2024년 첫 5개월 동안 칠레 내 누적 외국인직접투자는 82억 4,300만 미불로 지난 20년간 동기 평균 대비 31% 증가하였으나, 2023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함.

 
(환율) 주간 환율은 7.8(월) 달러당 940.42페소에서 7.12(금) 906.80페소로 하락하여 2023년 11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함.
 - ▲美 인플레이션 하락세 및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구리 가격 상승 등이 환율 하락 견인

 
2. 주요 연구소 및 기관의 칠레 경제 평가 및 전망
 

ㅇ 안드레스베요대학 공공정책연구소(IPP Unab)에 따르면 상반기 칠레 경제는 부정적 지표가 긍정적 지표를 상쇄하며 둔화 흐름이 관측되고 있음.
 - ▲월간경제활동지수(Imasec), ▲국제 구리 가격, ▲경제적 안정성, ▲고용률, ▲수출, ▲금리 등이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주택담보대출, ▲소비자신뢰도, ▲비공식노동, ▲인플레이션 항목은 부정적
 

ㅇ 국제신용평가회사 Fitch Ratings는 ▲안정적 경제 성장 전망(2.8%), ▲균형적인 공공재정 등을 바탕으로 칠레 국가신용도를 기존의 A-로 유지하기로 함.
 - 한편, Fitch Ratings는 칠레 경제에 ▲높은 1차 산업 의존도, ▲대외부채 및 유동성 지표 약화, ▲경제 분야 개혁의 불확실성 등의 위험 요인이 상존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증세 없는 공공지출 확대가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3. 무역 동향
 

ㅇ 칠레 외교부 국제경제차관실(Subrei)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칠레 상품 수출은 광업(+6.9%) 및 청과류(15.4%) 수출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한 494억 6,600만 미불을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함.
 - 또한, 2024년 상반기 서비스 수출도 13억 8,700만 미불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상승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
 


*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