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열대성 저기압 ‘ETA’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들을 위해 1,200만 렘피라(48만 달러, 현재 환율 1달러=25 렘피라) 기부


 ㅇ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들을 위해 온두라스에 1,200만 렘피라 (48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함. 

    - 동 기부금은‘ETA’로 수재피해를 입고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담요, 식품 및 방역용품 등을 제공하고 인도주의적 구조 노력의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임.

    - 온두라스 Midence 재무부 장관은 ETA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서비스와 인프라를 재활성화 하는 것이 근본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동 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함


  ㅇ 현재까지 온두라스 86곳에서 700개가 넘는 도로, 교량 및 진입로가 침수되거나 손실되었으며, 정부는 전국적으로 도로 재건 및 복구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음. 


  ㅇ 한편 Dante Mossi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는 열대성 저기압 ETA는 온두라스에 엄청난 경제손실과 인명피해 등 비극을 가져왔다며, 홍수방지를 위해 민간자본으로 Jicatuyo 강과 Choluteca 강 옆에 댐을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함.  

    - Mossi 총재는 CABEI 또한 동 프로젝트를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힘. 

   - ETA로 온두라스에서는 현재까지 62명이 사망하고 4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함.


□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중미 5개국의 허리케인으로 인한 인프라 시설 복구 지원을 위해서 총 25억 달러(국가별 5억 달러) 지원을 결정함 


  ㅇ 11.16일 중미 4개국 대통령(엘살바도르 제외)과 Dante Mossi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는 2021년부터 허리케인 피해복구로 국가별로 5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합의함  

     - 온두라스 및 과테말라 대통령과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는 테구시갈파에서 동 회의에 참석하였으며 니카라과 및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함


   ㅇ Dante Mossi 총재는 국가별로 5억 달러가 지원될 예정이며 다른 공여국 지원이 있을시 동 금액은 증액이 가능하며 또한 상기 지원금은 국가별로 공공 및 민간분야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ㅇ 또한 4개국 대통령은 금번 회동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관련 공공 인프라시설에 대한 보험(seguros climaticos para la infra-estructrua publica)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함. 현재는 니카라과가 농업분야에 동 보험을 가지고 있음  


   ㅇ 한편 온두라스를 방문한 Giammattei 과테말라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Juna Horlando Hernandez 대통령과 회동한바, 향후 허리케인으로 피해 복구를 위한 재건사업 관련 협력에 대해서 논의함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