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루과이 투자 동향


 ㅇ Martin Vallcorba 경제재정부 장관 대행은 최근 말도나도, 콜로니아, 플로리다, 멜로, 몬테비데오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발표 및 개시 행사에 참석한바, 아래 총 다섯 개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15억불을 초과함.

    - (Tigo 통신사 우루과이 진출) 다국적 기업 Millicom 소유 Tigo사는 Movistar 우루과이 지분 100%를 인수하며 우루과이 시장에 진출한바, 인수 거래 금액 4.4억불 외에도 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Florida 물류 허브 사업) 4.23.(목) Florida 물류 허브 사업 출범식이 개최된바,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메르코수르 물류망 역할 강화를 통한 산업 및 상업 발전 거점화 추진을 목표로 함.
      ※ 총 75.6 헥타르 규모의 물류 허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로 연결되는 육상 교통망을 갖춘 내륙항이자 산업 과학 물류 복합 단지로 운영되며, 3km 떨어진 중앙 철도 노선과 연계 예정임. 주요 인프라로 연간 최대 5.8만 톤 처리가 가능한 컨테이너 야적장, 곡물 저장용 사일로, 임산물 보관을 위한 3천 제곱 미터 규모의 창고가 포함됨.
    - (Colonia 쇼핑센터) Colonia de Sacramento에 대형 쇼핑센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개발사 DDC가 추진,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25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됨.
    - (Enjoy Punta 호텔 인수 사업) 최근 브라질의 JHSF Peninsula는 우루과이 최고 휴양지 푼타 델 에스떼의 Enjoy Punta 호텔 인수를 발표한바, 총 투자 규모는 4억불이며 1천 명 고용 유지 내용이 포함됨.
      ※ 동 프로젝트는 해당 복합시설을 고소득층 대상 종합 개발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텔, 쇼핑센터, 카지노, 주거용 시설 포함 예정인바, 국내는 물론 지역 내에도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를 포함한 쇼핑센터를 개발할 계획임.
    - (Melo 태양광 발전소) 우루과이 국영전력공사(UTE)가 75백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Cerro Largo 주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약 6.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됨.


2. 우루과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유지 


 ㅇ 우루과이 중앙은행은 지난 4.22.(수), 7회 연속 기준금리 하향 조정을 중단하고 기준금리를 5.75%로 유지하기로 결정함.
    - 청과류 가격 하락으로 3월 인플레율은 2.94%로 중앙은행의 목표(4.5%)보다 낮은 수준이나, 청과류 및 공공요금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3.5%로 상승중이고 경제활동 역시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란 분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