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광분야 수익

 

o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관광수익은 총 47.7억 달러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관광수익(39.8억 달러)보다 7.9억 달러 많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함.
 ※ 2015~2023년 관광수익 변동추이(단위 달러) : 2015년 32.7억 → 2016년 36.5억 → 2017년 36.6억 → 2018년 37.7억 → 2019년 39.8억 → 2020년 13.3억 → 2021년 17.2억 → 2022년 39.1억  → 2023년 47.7억
 - 특히, 관광 성수기인 작년도 1분기 관광수익은 14.36억 달러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함.

 
o 관광청(ICT)은 2023년 관광수익 증가가 관광객 1인당 지출증가에 기인하며, 2023년 항공편 입국자는 275만명으로 2022년 대비 16.7%, 2019년 대비 2.2%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2. 외국인 직접투자
 

o 코스타리카 대통령실은 2023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총 39.21억 달러로 당초 예상목표인 30억 달러를 31% 초과 달성하였으며, 2022년 31.64억 달러 대비 24% 증가하였다고 발표(4.5)함.
 - 분야별로는 △제조업 55%, △서비스업 25%, △관광업 7%, △부동산 7%, △농업 2%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서비스업계 외국인 직접투자는 2022년 3.37억 달러에서 9.66억 달러로 크게 증가함.
 - 국가별로는 △미국 71%, △벨기에 11%, △스위스 4%, △파나마 4%를 차지함.
 

3. 유로본드 발행
 

o 코스타리카 의회는 2022.11월 2023~2025년간 50억 달러의 유로본드 발행을 승인한 바 있으며, 정부는 2023년 3월과 11월 각각 15억 달러 총 30억 달러의 유로본드를 발행함.
 - 코스타리카 정부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달러 환율 하락압박에도 불구, 2024년 10억 달러, 2025년 10억 달러 유로본드를 추가 발행할 예정임.

 
o 재무부는 2023년 발행 유로본드는 주로 2024년에 지불예정인 대외채무 상환을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은행의 예비비로 편성되어 있으며, 향후 발행 예정인 유로본드도 동일한 목적으로 단기간내 지출할 계획이므로 국내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 반면, 경제학자들은 이미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가 IMF 권고수준을 이미 크게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 정부의 유로본드 매도 강행으로 인한 지나치게 높은 달러 유동성이 외환시장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함. 

 

 

*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