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부패 인식 지수(CPI)
※ 독일 소재 국제 투명성 기구(TI)는 글로벌 기업범죄 및 정치부패 근절을 목표로 설립되어 매년 전세계 180개 국가의 투명성을 평가
ㅇ 우루과이는 73/100점으로 180개 국가 중 16위, 중남미·카리브 1위(칠레 2위, 코스타리카 3위)를 달성함.
〈TI 부정부패 인식 지수 국가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1 |
덴마크 |
90 |
2 |
핀란드 |
87 |
3 |
뉴질랜드 |
85 |
4 |
노르웨이 |
84 |
5 |
싱가포르 |
83 |
16 |
우루과이 |
73 |
29 |
칠레 |
66 |
32 |
한국 |
63 |
42 |
도미니카 공화국 |
56 |
45 |
코스타리카 |
55 |
98 |
아르헨티나 |
37 |
104 |
브라질 |
36 |
126 |
멕시코 |
31 |
2. 민주주의 지수(Democracy Index)
※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2006년부터 167개국의 민주주의 상태 조사
ㅇ 우루과이는 8.66/10점으로 167개국 중 14위, 중남미 1위를 달성한바, 동 조사가 실시된 2006년 이후 단 한 차례도 평균 8점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음.
- 5개 세부 항목 △선거 과정과 그 다원성(10점), △정부의 기능(8.93점), △정치 참여(7.78점), △정치 문화(6.88점), △시민자유(9.71점) 등에서 각각 높은 점수 기록
〈EIU 민주주의 인식 지수 국가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체제 유형 |
1 |
노르웨이 |
9.81 |
완전한 민주주의 |
2 |
뉴질랜드 |
9.61 |
완전한 민주주의 |
3 |
아이슬란드 |
9.45 |
완전한 민주주의 |
4 |
스웨덴 |
9.39 |
완전한 민주주의 |
5 |
핀란드 |
9.30 |
완전한 민주주의 |
14 |
우루과이 |
8.66 |
완전한 민주주의 |
17 |
코스타리카 |
8.29 |
완전한 민주주의 |
22 |
한국 |
8.09 |
완전한 민주주의 |
25 |
칠레 |
7.98 |
결함있는 민주주의 |
51 |
브라질 |
6.68 |
결함있는 민주주의 |
54 |
아르헨티나 |
6.62 |
결함있는 민주주의 |
61 |
도미니카 공화국 |
6.44 |
결함있는 민주주의 |
90 |
멕시코 |
5.14 |
혼합 체제 |
3. 세계자유지수(Freedom in the World)
※ 미국 워싱턴 소재 Freedom House는 1972년부터 매년 210개국을 대상으로 정치적 권리 및 시민의 자유 존중 정도를 측정
ㅇ 우루과이는 96/100점(정치적 권리 40/40점, 시민의 자유 56/60점)으로 전년과 같은 점수를 기록함.
- 전체 조사 대상국가 중 52개국의 점수는 하락하였으며 21개국은 개선된바, 우루과이는 2017년부터 96~9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
〈Freedom House의 세계자유지수 국가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1 |
핀란드 |
100 |
2 |
뉴질랜드, 스웨덴 |
99 |
3 |
노르웨이 |
98 |
4 |
캐나다, 덴마크,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델란드, 산마리노 |
97 |
5 |
벨기에, 스위스, 우루과이, 일본, 포르투칼, 슬로베니아 |
96 |
|
칠레 |
94 |
|
코스타리카 |
91 |
|
아르헨티나 |
85 |
18 |
한국, 미국,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파나마 |
83 |
|
브라질 |
72 |
|
도미니카 공화국 |
68 |
|
멕시코 |
60 |
4.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
※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경제포럼(WEF)은 기업인,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정치인 등이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로서, 매년 총 155개 국가를 대상으로 ▲여성 인권(경제 참여와 기회), ▲교육(교육성취), ▲보건(건강과 생존), ▲정치(정치적 권한) 등의 항목을 남성 인권과 대비하여 측정, 상대평가 실시
ㅇ 우루과이는 71.4%로 세계 67위(작년 대비 5위 상승, 작년 71.1% 세계 72위)를 기록함.
〈WEF의 성격차지수 국가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1 |
아이슬란드 |
0.912 |
2 |
노르웨이 |
0.879 |
3 |
핀란드 |
0.863 |
4 |
뉴질랜드 |
0.856 |
5 |
스웨덴 |
0.815 |
14 |
코스타리카 |
0.793 |
27 |
칠레 |
0.777 |
33 |
멕시코 |
0.766 |
36 |
아르헨티나 |
0.762 |
57 |
브라질 |
0.726 |
67 |
우루과이 |
0.714 |
81 |
도미니카 공화국 |
0.704 |
105 |
한국 |
0.680 |
5. 글로벌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매년 혁신의 능력과 성공 정도에 따라 국가별 순위를 매긴 지수로 2007년 INSEAD 영국 잡지 월드 비즈니스 및 기타 기관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7개 분야(제도, 인적자본 및 연구, 인프라, 시장 고도화, 기업 고도화, 지식·기술 산출, 창의성 산출)에서 80개 세부지표에 따라 총 130개국을 평가
ㅇ 우루과이는 130개 국가 중 63위, 중남미·카리브 지역에서는 4위를 기록함.
〈WIPO의 글로벌혁신지수 국가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1 |
스위스 |
67.6 |
2 |
스웨덴 |
64.2 |
3 |
미국 |
63.5 |
4 |
영국 |
62.4 |
5 |
싱가포르 |
61.5 |
10 |
한국 |
58.6 |
49 |
브라질 |
33.6 |
52 |
칠레 |
33.3 |
58 |
멕시코 |
31.0 |
63 |
우루과이 |
30.0 |
73 |
아르헨티나 |
28.0 |
74 |
코스타리카 |
27.9 |
94 |
도미니카 공화국 |
22.4 |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