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Mato Grosso州에서 발생한 광우병 및 중국으로의 소고기 수출 일시 중단되었음.
1. 농업축산공급부(Ministry of Agriculture, Livestock and Supply)는 브라질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Mato Grosso州*에서 광우병 발생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하였음. 광우병이 확인된 소(17살)는 즉시 격리 후 폐기되었으며, 인체에 대한 전염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음.
* 광우병이 발생한 정확한 지역은 보안 상 未공개
ㅇ 농업축산공급부는 광우병 발생에 대해 국제수역사무국(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 및 소고기 수입국에 즉시 통보하였으며, 국제위생증명서 발급을 중단하였다고 발표하였음.
*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와 동일한 기구
ㅇ 브라질은 최근 20년 간 광우병 검사 중 비정형(atypical) 광우병 발생은 단 3회 밖에 없었으며, 이번에 발생한 광우병의 공식 명칭은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BSE)라고 발표하였음.
2. 아울러, 농업축산공급부는 광우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으로의 소고기 수출을 일시 중단한다고 6.3.(월) 발표하였음. 동 수출 중단 조치는 지난 2015년 양국 간 체결된 협정 조항이 자동 적용된 것임.
※ 브라질 소고기수출산업협회(ABEIC)에 따르면 중국은 브라질 소고기의 최대 수입국이며, 지난해 중국에 대한 브라질産 소고기 수출은 322,400톤(14억9천만불)으로 2017년 대비 각각 52%(수출량)와 60%(수출액) 증가세를 나타냈음. 금년 1월~4월 수출량은 95,700톤(4억4,240만불)으로 전체 소고기 수출의 약 20%를 차지함.
ㅇ 농업축산공급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브라질을 여전히 광우병 안전 지역으로 인정하고 있고, △內 광우병 확산 위험은 없으며, △소고기 수출 일시 중단 조치는 빠른 시일 內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음.
ㅇ Tereza Cristina 농업축산공급부장관은 5월 초 방중 시 중국에 수출할 소고기를 도축할 시설에 대한 승인 문제에 대해 협의하였고, 5.23.(목) 도축시설(소고기, 돼지고기 및 닭고기) 리스트를 중국으로 전달하여 현재까지 총 6개의 도축시설이 승인되었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