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이도 임시대통령 임기, 2023년 1월 중 조기 종료 가능성 제기

 

ㅇ 베네수엘라 야당 관계자는 익명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과이도 임시대통령에 대한 인정이 2023년 1월에 중단될 예정이며, 야당연합(Plataforma Unitaria)이 2024년 대선후보 출마 기준을 마련해두었다고 밝힘.
  ※ 임시대통령의 임기는 본래 2024년 대선까지 유지
 -  야당 관계자는 임시정부 내에서 2024년 대선후보 과이도 대통령의 연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과이도 대통령은 별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음.
 - 이와 관련하여 미국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과이도 임시대통령의 대통령 자격을 계속해서 인정하고 있다며, 과이도 대통령의 임기 지속 여부는 임시정부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언급함.

 

ㅇ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민간컨설팅기관 Datanalisis의 Luis Vicente Leon 회장은, 과이도 임시정부가 마두로 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서의 의미가 있었으나, 실질적인 정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뿐더러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한다고 언급하며, 현재 여야 양측에서 임시정부 유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덧붙임.

 

2. James Story 미국대사, 여야협상 재개 임박 가능성 제기

 

ㅇ 10.20(목) 콜롬비아 주재 James Story 주베네수엘라 미국대사는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될 여야 협상 재개가 멀지않았으며, 협상을 통해 베네수엘라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언급함.
  ※ 현재 마두로 정권은 야당과의 대화 복귀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여야 협상은 중단된 지 1년이 경과함.
 - James Story 대사는 여야 대화의 진전이 있을 경우, 미국 및 유럽연합의 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완화 또는 해제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발언.
 

ㅇ 한편, 베네수엘라 여야 협상을 주최해온 멕시코 정부는 10.21(금) 미국과 베네수엘라 관계 개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양국 정부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언급함.


* 출처: 주베네수엘라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