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간 코스타리카 부문별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음.
1. Laura Fernández 대선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40% 돌파(La República. 1.7.)
o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Opol Consultores)에 따르면 Fernández 후보가 40.3%의 지지율로 처음으로 40%의 벽을 넘으면서(나머지 19명 후보 지지율 합계 : 24.6%), 이러한 지지율이 실제 투표로 이어진다면 오는 2.1.(일) 대선 1차 투표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 1차 투표에서 40% 이상을 득표하는 경우 대통령 당선 확정)
※ Opol Consultores 여론조사 결과(12.24. 같은 기관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
- Laura Fernández(PPSO) : 39.45% 40.3%
- Álvaro Ramos(PLN) : 5.64% 6.03%
- Fabricio Alvarado(PNR) : 2.98% 3.3%
- Ariel Robles(FA) : 3.13% 3.07%
- Natalia Diaz(UP) : 2.84% 2.89%
- 부동층 : 33.77% 34.04%
o 이와 관련 절대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후보로는 Álvaro Ramos 후보(23.23%), Ariel Robles 후보(12.1%), Laura Fernández 후보(10.48%), Fabricio Alvarado 후보(7.11%), Cluda Dobles 후보(3.67%) 등이 차지하였음.
2. Álvaro Ramos 제1야당(PLN) 대선후보, 미국과의 협력관계 강화 필요성 강조(La Nación. 1.7.)
o 현재 여러 여론조사에서 Laura Fernández 후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Álvaro Ramos 대선 후보는 지난 1.6.(화) 개최된 토론회 계기에 이상적인 상황은 미국 및 중국과 같은 강대국들과 조화롭게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나, 두 나라 중 택해야 한다면 미국과의 협력을 택하겠다고 설명함.
o 동 후보는 자신이 미국에 5년 동안 머물면서 국무부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통해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실 등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당선되는 경우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미국 정부가 자신의 정책을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설명함.
o 이어 Ramos 후보는 중국에 대해서는 자신은 아직까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중국과의 무역전쟁, 코스타리카 내 5G 사업 관련 화웨이와의 다툼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대선 2차 투표에 가서 복잡한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라도 자신의 미국과의 관계 강화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3. Nayip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 대형교도소 건설 관련 코스타리카 방문 예정(La Nación. 1.7.)
o 지난 1.7.(수) Chaves 대통령은 Bukele 대통령이 코스타리카에서 건설중인 대형교도소(Cacco, Centro de Alta Contención de la Criminalidad Organizada)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조언 제공을 위해 1.12.(월) 주간에 코스타리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o 이와 관련 Claudio Alpizar Otoya 대선후보(PEN) 는 최고선거재판소(TSE) 측에 Bukele 대통령이 코스타리카 선거에 간섭하지 않도록 감시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음.
o 아울러 한 시민은 최고선거재판소(TSE) 측에 Bukele 대통령의 입국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최고선거재판소 측은 동 시민은 특정 정당 소속은 아니며 현재 동 건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