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에콰도르 최대 규모 교도소 4곳에서 범죄조직 소속 수감자 무력충돌이 발생하여, 최소 79명이 사망(2.24. 06:48 현재)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에콰도르 교정본부(SNAI) 공식성명(2.24) 통해 2.23 과야킬 소재 과야스 1교도소(6 사망), 과야스 4교도소(31 사망), 라타쿵가 소재 코토팍시 1교도소(8 사망), 쿠엥카 소재 아수아이 1교도소(34 사망)에서 수감자 폭력사태로 최소 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함.

경찰청과 교정본부는 작년 12.28 에콰도르 양대 범죄조직 하나인 로스 초네로스(Los Choneros) 두목 「삼브라노」(Jorge Luis Zambrano) (일명라스키냐”) 피살 벌어진 조직 주도권 다툼이 금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분석함.

   - 로스 초네로스의 4 계파인 로스 피포스(Los Pipos), 로스 티게로네스(Los Tiguerones), 로스 초네킬러스(Los ChoneKillers), 로스 로보스(Los Lobos) 등이 조직 패권을 놓고 충돌

에콰도르 교도소 폭력사태는 고질적 사회문제로, 2019.5.16 로스 초네로스(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연계) 경쟁 조직인 로스 쿠바노스(Los Cubanos, 멕시코 할리스코 카르텔 연계) 충돌로 24명이 사망하였으며, 2020년에는 교도소 내에서 51명이 피살됨.

모레노 대통령은 사태 진압을 위해 경찰특공대를 투입한 이어 병력 동원을 지시하였으며

   - SNS 통해( 2.24 오전) 사망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하는 한편, 교도소 통제 강화와 진상 조사 주동자 엄벌을 약속함.

 

출처: 주에콰도르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