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루과이 항만청, 2천만 달러 규모 부유식 도크 설치 추진
ㅇ 지난 7.14.(화) 우루과이 항만청(ANP)은 총 2천만 달러 규모의 몬테비데오항 부유식 도크 건설 및 운영 사업자를 선정한바, 관련 최종 계약은 금년 11월 체결될 예정임.
- 사업자로 선정된 Christophersen-Rimader 컨소시엄은 몬테비데오항 Capurro 어업 터미널에 설치 예정인 도크를 향후 30년간(갱신 가능) 운영할 예정이며, 9,000~10,000톤급 선박 수리와 최대 5척 동시 작업이 가능한 규모의 도크 건설(20톤급 크레인 2대 설치 포함)을 계획 중으로 2027년 말 운영 개시 예정
2. HIF 그린수소 프로젝트 동향
ㅇ Orsi 대통령은 조만간 Paysandu를 방문하여 HIF Global의 Cesar Norton CEO와 그린수소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고 투자협약 체결할 예정임.
※ 해당 프로젝트는 2025.12월 체결된 MOU 기준 총 53.85억 달러 규모로 우루과이 최대 민간 투자 프로젝트이며, 아르헨티나측의 경관 훼손 및 환경 영향에 대한 반발로 당초 계획되었던 부지 대신 주재국 국영정유공사(Ancap) 공장 인접 부지로 이전하여 건설될 계획인바, 해당 부지는 기존 계획 대비 9km 연결 배관 건설 불필요, 원시림 훼손 방지, 시내 인접성으로 인한 물류 효율성 제고 등의 장점 보유
- 현재 우루과이 정부와 HIF는 투자협약 체결을 위한 세부 협상을 진행 중으로, △국영전력공사(UTE)의 전력 공급단가(HIF는 MWh당 40달러를 요구하였으나 45달러 수준으로 절충될 것으로 예상), △HIF의 잉여전력에 대한 UTE 매입가격, △몬테비데오항까지의 철도 물류체계 및 철도 사용료, △기타 프로젝트 운영 조건 등 포함 예정
- 우루과이 정부는 향후 15일 내 투자협약 서명 및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환경인허가 절차 완료, △프로젝트 금융 조달 등 최종 투자결정을 위한 후속 절차 진행 예정
3. Moody’s, 우루과이 공공부채 증가 위험 경고
ㅇ 국제신용평가사 Moody’s는 지난 7.13.(월) 최근 주재국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집행현황 및 예산안(Rendicion de Cuentas) 검토 결과를 발표한바, 우루과이는 경제성장 둔화와 공공부채 증가 상황에서 재정 건전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함.
- 우루과이 정부는 당초 전망 대비 2025년 경제성장률을 2.6%에서 1.8%로, 2026년은 2.2%에서 1.6%로 각각 하향 조정하였음에도 기존 재정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나, Moody’s는 운영경비 및 지출 축소 중심의 재정 건전화 계획만으로는 정부부채 안정화가 어려울 것으로 평가하며, 정부부채가 2025년 GDP 대비 59.8%에서 2030년 6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