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두라스, 중국에 무역사무소 개설 방안 모색


  ㅇ 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은 5.12(수) 기자회견을 통해 한 달 전부터 중국과의 외교관계 체결 및 무역사무소 개설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고 함.
    - Hernandez 대통령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더 빠른 코로나19 백신공급을 위해 Lisandro Rosales 외교부 장관을 통해 약 한 달 전부터 중국과의 외교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함.


   ㅇ Juan Hernandez 대통령은 정부의 최우선순위는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로서  코로나 백신확보가 시급하여 중국으로부터 시노백 백신 구매를 원하고 있지만 양국간에 국교가 수립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백신 구매가 어려운 상태라며 필요 시 중국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함.


   ㅇ Hernandez 대통령은 수교관계를 맺고 있는 대만과 미국에 4개월 전부터 백신구매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두 국가는 자국민을 우선 접종하기 위한 백신확보가 급선무였던 관계로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이제는 남아도는 백신을 폐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며, 동 백신을 다른 국가들의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함.  
    -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는 이미 중국으로부터 많은 양의 백신을 공급받았다며 온두라스도 자국민들의 생명권 보호 차원에서 이러한 조취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함.


2. 전력공사(EEH), 총 4,680만 달러 벌금 추징 위기


  ㅇ 시스템 운행검사 담당자(MHI)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2019년도까지 약 2년 동안 전력공사는 전력손실률 감소 목표수치에 도달하지 못함.


  ㅇ 이에 따라 Leo Castellon 민간공공 동맹 감독국(SAPP) 대표는 전력공사가 계약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계약조건을 어긴 관계로 △2018년도 벌금 1,240만 달러 및 △2019년도 벌금 3,440만 달러, 총 4,680만 달러를 온두라스 정부에 납부해야 할 것이라고 함.  
    * 연간 전력손실률: △2번째 연도: 0.11% 증가한 28.002%, △3번째 연도: 13.01% 증가한 31.647%
    - 동 벌금 납부 여부는 5.7(금) SAPP이 승인하였으며 Castellon 대표는 내부결정이 아닌 MHI의 보고서를 토대로 내린 결정이라며 곧 관보에도 동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ㅇ 한편 Ricardo Roa Barragan 전력공사 사장에 따르면 온두라스 정부는 공공 민간 동맹 추진위원회(Comision para la Promocion de la Alianza Publica Privada)를 폐지하여 현재 위원회에는 전력청(ENEE)에 우호적인 위원들이 더 많으며 이로 인해 ENEE가 더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력공사(EEH)의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고 함.
    - 이러한 이유로 Barragan 사장은 SAPP이 동 벌금을 결정할 권리가 없다고 함.


3. 유가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


  ㅇ 온두라스 기본음식 가격 인상 방지협회(Asociacion para la Defensa de la Canasta Basica de Honduras((Adecabah))에 따르면 유가 상승으로 약 40개 제품의 생필품 가격이 인상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졌다고 함.
    - Adecabah는 2021.1.4~5.10일 까지 연료 가격 변동 구조에 대해 19번의 변동 내역을 체크한 바 이 중 15번은 매주 최대 1렘피라 상승하였으며 4번은 약간의 센트(centavos)만 하락함.
    - 15주 동안 L당 △고급 휘발유(gasolina superior): 16렘피라 상승, △디젤유: 12.71렘피라 상승, △등유(queroseno): 10.60렘피라 상승함.


  ㅇ Adecabah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약 9가지 기본생필품(canasta basica)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이 중 △옥수수: 340렘피라에서 350렘피라로 인상, △육고기: 63렘피라에서 65렘피라로 인상, △콩: 62렘피라에서 64렘피라로 인상하였으며 그 외에 브로콜리, 셀러리, 고수, 수박 등의 가격도 인상됨.


  ㅇ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1년도에 더 커지는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인으로 연료 가격 인상을 지목함.(금년도 말 기대 인플레이션 4.38로 예상).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