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3(수) 취임한 Sergio Massa 아르헨티나 신임 경제부 장관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4가지 분야로 대별되는 경제 프로그램 운용 계획을 발표함.


 ㅇ (재정 건전화) 중앙관서 등 공공지출의 엄격한 규제*, 전기ㆍ가스ㆍ수도에 대한 보조금 재조정, 전기 및 가스요금 지원 상한선 설정 등 재정긴축 조치를 통해 재정적자를 IMF와의 합의대로 국내총생산(GDP) 2.5%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설정  
     * 공공지출을 위한 통화발행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평가
   -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상위 소득 4백만 가정 제외, 전기 보조금의 경우 월 400kwh 상한 책정 등으로 절감 가능 액수는 연간 5천억 페소로 추정


 ㅇ (경상수지 개선) 대통령령(DNU)을 통해 농산업, 광업, 탄화수소산업, 지식경제 산업 수출을 장려하고, 수출업자 대상 신용 우대이자율, 수출보증 등 특별혜택을 부여하는 등 경상수지 흑자 도출 노력
   - 또한 수출대금을 축소하거나 수입대금을 부풀려 신고할 경우에는 주재국 법무부 및 미국의 자금세탁방지 당국에 고발    


 ㅇ (외환보유고 증대) 외환보유고를 늘리기 위해 △어업, 농업, 광업 등 분야에서 약 50억달러의 수출 선수금 확보, △라틴아메리카 개발은행(CAF) 등을 포함한 여러 신용공여 국제기구를 통한 약 19억 달러 규모 금융지원, △3개 국제은행*과 1개 국부펀드를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epo)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추진 등
    * 일부 언론에서는 JP Morgan과 Goldman Sachs 등을 거론  


 ㅇ (사회통합 정책) △물가상승 피해 보상(퇴직자 대상), △민간부문 근로자의 소득 회복을 위한 체계 구축, △취약 계층을 위한 노동정책 재구성, △생산력 증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신용회복 및 일자리 보장을 위해 4천억 페소 투자 등
   - 아울러 향후 90일 이내 자국통화(페소) 표시 만기 채권에 대해 6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한 경우에는 자발적 채권교체발행(Canje voluntario) 추진


*출처: 주아르헨티나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