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과테말라, 태평양 방면 항만 확장 합의(2.24)
ㅇ 지난 Marco Rubio 미 국무장관의 과테말라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육군공병단(USACE)은 2.21(금) 과테말라를 방문, 태평양 방면 케찰항을 시찰하고 항구 확장을 설계 및 건설에 관한 실행 계획을 과테말라 정부에 제출함.
ㅇ 아레발로 대통령은 SNS 등을 통해 미육군공병단이 제출한 케찰항 현대화를 위한 필요 기술, 인력, 사업액 등이 포함된 제안서에 동의하였으며, 미군 측에서 사업자를 선정하고 과테말라 정부가 미측에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함.
- 미육군공병단의 항구 인프라 사전 기술 조사 실시 후, 공사는 2027년 11월~12월 경에 개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과테말라 정부 측에서 적어도 6억 불 이상을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
ㅇ 동 합의서에는 현 케찰항만의 운영 개선을 위한 설계가 우선 순위로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공급망 개선 및 강화를 위한 정박 시설 확장 및 철도 연결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
ㅇ 과테말라 정부는 동 사업 착수를 위해 9.9백만 불을 금년 4월~5월에 미국측에 지불하기로 약속하였으며, 미육군공병단 기술자들은 동 사업을 네 단계로 나누어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함.
- 1단계 : 케찰항의 개선을 위한 설계, 디자인, 네비게이션, 운송 관련 모든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및 대형 선박 정박을 위한 수심 확장, 정박장, 터미널, 창고 등 재건축
- 2단계 : 케찰항 운영 확장 및 건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 3단계 : 직원 대상 항만 엔지니어링 교육
- 4단계 : 동 사업의 적정한 이행과 자금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미육군공병단 측의 고위급 전문 인력 지정
2. 과테말라 정부, 엘살바도르 및 온두라스 인접 국경 강화를 위한 TF 창설(2.25)
ㅇ 과테말라 군대는 Marco Rubio 국무장관 방문시 합의한 국경 지역에 대한 조치 확대 공약에 따라 범죄 조직 억제를 위해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인접 국경에 TF 부대를 파견함.
- Ann Marie Argueta 국방부 대변인은 국토 안보를 강화하고 다국적 범죄 조직 퇴치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TF팀을 파견하였다고 하며, TF팀은 앞으로 국내 동부 지역의 치안을 강화하고 마약 조직과 불법 이민 알선 조직의 경로로 악용되고 있는 국경 지역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
ㅇ Marco Rubio 국무장관과의 면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레발로 대통령은 ‘국토 및 국경 관리 강화 TF’ 파견을 발표, 약 300km 거리의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국경의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 바 있음.
* 출처: 주과테말라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