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 2020년 볼리비아 빈곤율 6.4% 증가 발표

     o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는 2020년 라틴아메리카 사회보고서(Panorama Social de America Latina 2020)를 공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2020년 볼리비아 빈곤율(37.5%)이 전년 동기(빈곤율 31.1%) 대비 각 6.4% 포인트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o 상기 관련, Beatriz Muriel 볼리비아 주요 경제 전문가는 볼리비아 통계청(INE)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볼리비아 GDP가 -11.1%를 기록하였는 바, 그 결과로 실업률 및 빈곤율이 증가하였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보조금 등과 같은 정부 지원을 통한 동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바,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창출, △민간 부문 산업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고용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언급함.  

 

   2. 정부, 금년 경제성장률 4.4%로 하향 조정

     o Marcelo Montenegro 볼리비아 재정경제부 장관과 Edwin Rojas Ulo 볼리비아 중앙은행장은 3.18. 2021년 국가재정·금융 프로그램안(Programa Fiscal Financiero 2021)에 합의하여 금년 경제성장률을 4.8%에서 4.4%로 하향 조정 발표함. 
 
       ※ 볼리비아 정부는 2020.12.28. 법령 제1356호(2021년 국가예산안)를 통해 금년 경제성장률을 4.8%로 발표한 바 있음.

       - 상기 관련, Luis  Arce 대통령은 동 서약식 참석 계기 2021년 경제성장률 4.4% 달성은 국가 참여 기반의 빠른 경제 회복을 의미한다고 설명
       - Marcelo Montenegro 재정경제부 장관은 공공투자를 국가경제모델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동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대체 산업화, △취약계층을 위한 소득 재분배, △경제 활동 촉진 등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

 

   3. 1월 해외송금 유입액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

     o 볼리비아 중앙은행(BCB)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따른 주요 송금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금년 1월 대볼리비아 해외 송금 유입액(1.13억불)이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함.
       - 대볼리비아 주요 송금국은 스페인(36.8%), 칠레(20.5%), 미국(19%), 아르헨티나(5.3%), 브라질(5.1%) 순임. 

 

   4. S&P, 볼리비아 신용등급 하향 조정

     o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는 3.22. 보고서를 통해 향후 6-18개월 간 적용될 볼리비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신용등급 B+유지)하였는 바, 이는 △1인당 GDP 하락, △공공부채 증가, △재정 유연성 제한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함.  

 

   * 출처: 주볼리비아대사관(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