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루과이 국영통신공사(ANTEL), 인터넷 서비스 성과 발표


ㅇ Gabriel Gurméndez 국영통신공사(ANTELl) 사장은 10.11(목) ‘우루과이 마케팅협회(ADM)'가 주최한 행사 참석 계기, 국영통신공사의 인터넷 서비스 성과 내용을 발표함.


ㅇ Gurméndez 사장은 최근 110개 지방 소도시에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의 국립 교육기관 100%에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함.
 - 250개 지방 소도시 광케이블 사업에도 투자를 진행, 이 중 170개 도시에는 광케이블 신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부언


ㅇ Gurméndez 사장은 국내 1인당 기가바이트 사용률이 2019년 4%에서 2023년 15%로 증가하였으며, 가격은 1/4로 감소하였다고 언급함.
 - 2022년에는 모바일 데이터 가격 면에서 우루과이가 중남미 1위, 세계 9위를 기록,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는 2019.12월 2,079,118명에서 2023.6월 기준 2,355.509명으로 증가


2. 우루과이 정부, 공개입찰 업무 단순화용 AI 프로그램 도입 추진


ㅇ 우루과이 주요 일간지 El Observador는 우루과이 정부가 공개 입찰의 조건 작성 및 입찰 과정 관리 간편화에 AI 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사업의향서 접수를 공고하였다고 10.10(화) 보도함.
 - 정부는 수개월에 걸쳐 동 방안을 논의 이후, 최종 지난주에 공고

 
ㅇ 우루과이 정부는 동 사업을 통해 정부 조달 과정의 개선과 전산 업무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기술 중에서도 ChatGPT 기술을 정부 조달과 공개 입찰 과정에 도입하여 입찰 조건 작성, 계약서 작성, 문의 답변 등에 활용하고자 함.
 - 우루과이 조달청(ARCE)은 AI 기술 도입으로 입찰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관련 인력을 여타 업무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3. 우루과이 정부 CPTPP 가입에 청신호: 호주·일본 긍정 입장 표명


ㅇ 우루과이 주요 일간지 El País는 CPTPP 회원국인 일본과 호주가 우루과이의 CPTPP 가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 우루과이의 CPTPP 가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는 요지의 기사를 10.12(목) 보도함.
 

ㅇ 동 건은 Lacalle 대통령 정권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바, CPTPP만이 현 정권 임기 종료 전에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나머지 목표인 중국과의 FTA 및 메르코수르-유럽연합 간 FTA는 정체 상태

 
ㅇ 지난 주 Albertoni 외교차관은 Yasushi Noguchi 일본 중남미카리브 차관보 접견 계기, 일본이 우루과이의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은바 있음.
 - Hideki Asari 일본 대사는 최근 우루과이-일본 간 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Noguchi 차관보의 우루과이 방문이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향후 양국간 무역 교류 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언급


ㅇ 최근 우루과이-호주 의원친선협회는 9.18자 Don Farrell 호주 통상장관 명의 Kevin Hogan 호주 하원의원 앞 서한을 입수한바, 동 서한은 우루과이 정부의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 동 서한은 ‘CPTPP 가입에 대한 우루과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양국간 공동의 통상 이익을 위해 협업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는 내용을 포함.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