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경제지표

 

(환율) 6.21(금) 기준 달러 환율은 중국의 구리 수요 약화에 따른 구리 가격 하락으로 인해 2주 연속 상승한 944.15페소에 마감됨.

 
2. 경제 전망

 
ㅇ 칠레 중앙은행이 6.19(수)자로 발표한 2024년 6월 통화정책보고서(IPoM)에 따르면, 칠레 경제 상황은 3월 IPoM 예측과 거의 일치하게 점진적으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함.
 - 동 보고서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3.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상반기에 대부분의 금리 인하가 단행된 것으로 보이나 동절기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등의 요인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ㅇ 칠레 산세바스티안대학교 공공정책센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8%가 지난 2년간 경제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대 중점 분야인 ▲고용(60.7%), ▲치안(51.6%), ▲투자유치(44.6%)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ㅇ 한편, 칠레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발표한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67개 국가 중 44위를 기록하였으며, 중남미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으나 2005년 19위를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 칠레 경쟁력에 대한 낮은 평가의 주요 요인은 ▲경제 성과(55위), ▲국제무역(63위), ▲고용(59위) 등


 ※ 중남미 국가 순위: ▲푸에르토리코(49위), ▲멕시코(56위), ▲콜롬비아(57위), ▲브라질(62위), ▲페루(63위), ▲아르헨티나(66위), ▲베네수엘라(67위)


3. 경제 분야 정책 동향

 
ㅇ 칠레 재무부는 재정적 측면에서 ▲기후변화 대응 조치 정비, ▲공공·민간 협력, ▲탈탄소화 및 기후변화 탄력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2024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전략(EFCC)’ 초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하고, 7.9(화)까지 의견을 접수하겠다고 밝힘.

 
ㅇ 한편, 재무부는 동절기에 대응하여 칠레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가계 직접 및 간접 보조금을 인상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법안을 제출함.  
 


*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