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지 언론(La Nacion)은 1.5.(화) Entre Rios 주정부가 2,187만불 상당의 이자를 지불하지 않아 금일 해외 채권자들에게 피소되었다고 보도함. 

    ㅇ Entre Rios 주정부는 2017~2018년 간 발행된 5억불 상당의 해외발행 채권 중 작년 8월 만기된 2,187만불의 이자를 상환하지 않았으며, 그간 추진된 Gustavo Bordet 주지사와 채권자들 간 채무조정협의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여 채권자들이 1.5.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음.

    ㅇ 금번 소송을 제기한 채권자들의 법률대리인 Dennis Hranizky 변호사는(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로펌 소속)은 상환되지 않은 원금과 이자에 대한 양측 간 법률적 합의 가능기간이 도과하였으며, 소송절차를 개시할 단계라고 설명하였음. 
        ※ 동 변호사는 작년 주재국 연방정부의 해외 채무조정 합의 당시 강경한 입장을 견지했던 Ad Hoc그룹의 법률대리인

        - 또한, 주정부가 제시한 채무조정안은 주정부가 채무상환능력을 고려하지 못한 비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비판

    ㅇ 아울러, 채권단은 Entre Rios 주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이 부재한 상황에서 채권집행을 위해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한다는 기본방침 하에 White & Case 법무법인을 선임하였음. 

 

2. 한편, 지방정부들의 공공채무액은 대부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서 Entre Rios 주 외에도 다수의 주정부가 채무불이행 상황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짐.

     ㅇ Mendoza(5.9억불) 및 Chubut(6.5억불) 2개 州만 연체 상환금 지불 능력을 보유하여 채권단과 채무조정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여타 Cordoba(16.85억불), Neuquen(6.94억불), Salta(3.83억불), Tierra del Fuego(1.7억불), Chaco(2.5억불), La Rioja(3억불), Rio Negro(3억불) 주 등 다수 주정부들은 채무상환 능력이 부재한 상황임.

       - 이 가운데 Cordoba 주정부는 1.5. 채무금액에 대한 이자율을 높이고 연체된 이자 중 30%를 선지급하는 방안을 채권단에 제시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 출처: 주아르헨티나대사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