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foBae, Clarin 등 현지 주요 언론들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최근 서한 교환을 통해 오는 5월초로 추진 중인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확대 발전 의지 및 코로나19 공동대응 의지 등을 재확인하였으며, 특히 아르헨티나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500백만 명 분의 중국백신(시노팜) 구매계약 체결이 가속화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보도함. 

 o 아르헨티나 주요언론들은 상기 구매계약 체결이 구매단가 합의만을 남겨둔 최종 단계에 있으며, 양국 정상의 정치적 결단 등을 통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o 페르난데스 대통령도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하여“중국 백신이 오고 있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발언

 o 유력언론 Infobae는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다음 주 중에 백신구매 합의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1월 말경에 100만 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양의 중국 백신이 아르헨티나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 


2. 한편,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12.26.(토) 크렉클러(Kreckler) 현 주중아르헨티나 대사를 해임하고 현 정부의 對중국 무역 및 투자촉진 프로젝트의 특별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르바하(Narvaja) 대표를 신임 주중대사로 임명함. 

 o Clarin 등 주요언론에 따르면 나르바하 신임 대사는 크리스티나 부통령의 최측근(친인척)으로서 그간 중국의 對아르헨티나 방역물품 지원 성사 등에 기여한 것으로 보도함. 

   - 크렉클러 前 대사의 사임 배경으로는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는바, 아르헨티나 정부가 지난 수개월간 중점 추진한 시노팜사와의 백신구매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동 대사는 자신이 그동안 백신 구매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Sola 외교장관에게 보고해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짐.  

 * 출처: 주아르헨티나대사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