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리비아 중앙은행, 전 정권 집권 당시 승인된 IMF 금융지원금(3.51억불) 반환

     o 볼리비아 중앙은행(BCB)은 보도 자료를 통해, Anez 전 정권 집권 당시 승인된 IMF 금융지원금 약 3.51억불을 반환하였다고 발표함.
       - 상기 보도 자료에 따르면, 볼리비아 중앙은행은 국가 금융기관으로서 국가 경제 주권 보호를 위해 동 지원금 반환을 결정하였으며 원금 3.46억불(환차에 따라 1,960만 불 상승) 및 9개월간의 이자 및 수수료 470만 불을 반환

     o Edwin Rojas 중앙은행장은 Anez 정권의 상기 결정으로 국가 주권 및 경제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였다며, IMF 금융지원금 협상, 승인, 운영 등의 절차에 참여한 인사들에 대한 행정, 민사, 형사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함.

     o 이에 대해, Juan Antonio Morales 전 중앙은행장은 볼리비아 중앙은행의 재정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 정부의 국가 경제를 고려하지 않은 정치적, 이념적 결정에 대해 비난함.

       - 또한, 볼리비아 주요 경제 전문가들은 IMF 금융지원금의 경우 1%의 이자율로 여타 다른 국제기구들의 금융지원(2%~3%)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낮고, 이는 3년간의 상환 유예기간까지 적용되는 조건이었다며 금번 정부 결정이 전 정권의 조치들을 맹목적으로 폐기하려는 시도라고 하면서 반대 의견을 표명

 

나. 2020년 볼리비아 재정적자 GDP 대비 12% 기록

     o Marcelo Montenegro 재정경제부 장관은 2.21. 언론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로 2020년 볼리비아 재정적자가 GDP 대비 12%를 기록했다고 밝힘.

       - 상기 장관은 △금년 1월 대 아르헨티나 가스 수출량 증가 및 △국세수입 증가 등으로 보아 현재 국가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추세라고 부연.  


출처: 주볼리비아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