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Keith Rowley 총리는 4.16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관련 전 국민 자가 격리 기한 연장여부, 경제회복 방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힘.

 

(코로나19 경제대책 위원회 구성) Rowley 총리는 코로나19로부터의 경제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경제회복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발표함.

- 동 위원회는 K.Rowley 총리(위원장)을 중심으로 Le Hunte 공공인프라부 장관(부위원장), 경제학자, 금융전문가, 기업가, 에너지기업 CEO, 사회활동가, 노동전문가 등 경제 각 분야 대표들로 구성됨.

- 동 위원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로부터의 주재국 경제회복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5월말까지 작성할 예정임.

 

ㅇ (전 국민 자가 격리 기한 연장 여부 관련) Rowley 총리는 4.30까지로 연장된 전 국민 이동제한 및 자가 격리(Stay-at-Home) 기간의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 확진자 증가 또는 감소추세(acceleration or deceleration), 감염의 원인, 여타 국가들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4월말 경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함.

- Rowley 총리는 이러한 결정은 의료전문가 및 일선 병원관계자들로부터의 과학적 자료에 입각한 의견에 기초하여 정해 질 것이라고 첨언함.

 

(각급 학교 개학 관련) Rowley 총리는 학교 개학 특히, 고교입시시험(SEA) 일자 관련,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사태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 되어야 함을 같이 인식해주기를 바란다고 함. 전염병 상황 하이지만 교육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함.

※ 한편, Garcia 교육장관은 현 상황 하에서 금년 9월 신학기까지는 개학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며 금년도의 경우 전체 3학기를 2학기로 압축하여 수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함.

 

나. 실직자에 대한 급여보상금 지원

 

ㅇ Colm Imbert 주재국 재무장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격리 정책으로 실직한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관련 4.16 현재 총38,000여명이 실직급여(salary relief grant)를 신청했다고 밝힘.

- Imbert 장관은 3.19 보건위생법 제정 및 이에 따른 사회적 격리정책 시행으로 요식업, 관광 등 분야에서 총 8만명이 실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에서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4억 TTD(미화 약 7천만 미불)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힘(실직자에 대해 4~6월 간 월1,500TTD 지급)

 

ㅇ 한편, Imbert 재무장관은 주재국 정부가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CAF)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총3.5억 미불의 긴급 자금을 융자받게 되었다고 밝힘.

 

 

*정보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