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주요 언론, 정부기관 홈페이지 보도자료 를 바탕으로 정리한 1.24.-1.30. 간 우루과이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음.
Ⅰ. 정세 및 사회 동향
1. Orsi 대통령, 취임 후 첫 방중
ㅇ Orsi 우루과이 대통령은 1.29.(목) 약 15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였으며, 양국 정상 회담을 포함한 다양한 일정을 수행할 예정임.
※ 대표단은 대통령실 Jorge Diaz 부비서실장, Lubetkin 외교장관, Alfredo Fratti 축산농업부 장관, Fernanda Cardona 산업에너지광물부, Alvaro Garcia 중앙은행총재, Hector Cancela 공화국대학 학장, Gaston Scayola 육류청장 등 정부 관계자(30인 이하)와 민간 기업 부문 관계자 100인 이상으로 구성
ㅇ Lubetkin 외교장관은 금번 순방 대표단 규모가 역대급이며, 이는 민간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의미한다고 하고, 금번 순방 계기 체결되는 다양한 협력은 우루과이가 중국과 유지해온 포괄적 전략적 협정의 연속이라고 강조함.
- 2025년 기준, 중국은 우루과이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34.9억불 기록
- 야당 역시 금번 중국 공식 방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바, Jose Luis Falero 백당 상원의원은 ‘중국과의 관계 강화는 모든 정부의 지속적이고 전통적인 과제이며, 정부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하였으며, Andres Ojeda 홍당 상원의원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그런 면에서 당 차원에서 금번 방문을 지지한다’라고 언급
Ⅱ. 경제 동향
1. 경제재정부, 달러 약세 대응 조치 시행 발표
ㅇ Oddone 경제재정부 장관은 지난 1.27.(화), 우루과이 내 달러 약세에 대비한 대응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함.
- 경제재정부는 당초 연 중반으로 계획되어 있던 페소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확대 조치를 금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인바,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저하 완화 및 페소 신뢰도 강화와 외환 시장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
- 아울러, 경제재정부는 현재 달러 환율을 매수 적기로 판단하고, 향후 외화 지급 수요를 대비하여 선물환 계약을 통해 달러 구매 협상을 진행중인바, 공기업(국영정유공사, 국영전력공사)에도 현 시점에서 달러를 구매할 것을 권고
2. 몬테비데오 물가, 남미 1위
ㅇ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Merc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가 조사 대상 160개 도시 중 42위(2023년 54위)로 남미에서 가장 비싼 도시 1위를 기록함.
-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5대 도시는 2023년과 동일하게 홍콩 특별행정구, 싱가포르, 취리히, 제네바, 바젤 순이며, 부에노스아이레스(77위)와 상파울루(124위)가 몬테비데오에 이어 남미에서 가장 비싼 도시 2~3위 기록
ㅇ 세계 각국의 물가, 교통, 범죄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넘베오가 최근 발표한 자료 결과에도, 몬티비데오는 남미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됨.
- 1인 기준 몬테비데오 한 달 생활비는 가장 규모가 큰 임대료를 제외하고도 39,255페소(약 1,060미불)로 뉴욕 대비 29.9% 저렴한 수준이며,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카라카스가 남미 2~3위 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