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10 간 우루과이 분야별 주요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함.
Ⅰ. 정치 및 사회 동향
1. 우루과이 정부, 노숙인 지원 조치 발표
ㅇ Gonzalo Civila 사회개발부 장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숙인 증가 및 치안 악화 문제 해결 차원에서, 총 42개의 조치로 이루어진 ‘제1차 노숙인 문제 대응 국가 전략’(1ra. Estrategia Nacional Integral para el Abordaje de la Situacion de Calle)을 발표하였으며, 일부 조치 내용은 아래와 같음.
- △한파 대책(Plan Invierno)을 연중 계획(Plan 365)으로 전환, △임시 거주 센터 24시간 확대 운영, △노숙인 사례 신고를 위한 앱 설치, △출소자 추적 관리(350명을 대상으로 주거와 일자리 제공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 △임시 대피소를 사회적 지원이 포함된 주거로 전환(2028년까지 3천명 노숙인 대상 적용 목표) 등
- Civila 장관은 노숙인 문제를 사회의 구조적 개선과 연계한 3V 모델로 제시한다고 언급한바, 3V는 vinculo(관계), vivienda(거주지), vida(생활)을 의미하며, 공동체 네트워크의 재구성, 주거 접근성 제고, 건강·일자리·교육 등의 생활 요소에 해당
Ⅱ. 경제 동향
1. HIF 그린수소 프로젝트 동향
ㅇ Nicolas Olivera 파이산두 주지사는 4.8.(수) Orsi 대통령과의 면담 계기, HIF 그린수소 공장의 재배치를 제안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정부도 이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함.
※ 우루과이 최대 투자 규모(53.8억불) 프로젝트인 HIF 그린수소 플랜트는 연간 170,54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Paysandu주 목재 폐기물에서 연소되는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e-메탄올과 e-가솔린을 생산하는 사업
- HIP 그린수소 공장 재배치 대안은 국영정유공사(ANCAP) 부지 내 배치 계획이며, 산업 인프라가 기설치된 해당 부지를 활용할 경우, 일부 관료 절차에 따른 사업 지연 및 아르헨티나 측의 반발 완화 효과도 기대
※ 아르헨티나 Entre Rios주의 Rogelio Frigerio 주지사는 당초 HIF 그린수소 공장을 설치하기로 한 장소 관련, 아르헨티나 측애 미칠 환경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바 있음.
2. 우루과이 예금보장기금, 14억 달러 돌파
ㅇ 2025.12월 기준 우루과이 예금보장기금(FGDB)이 14억불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법률상 최대 한도인 22.3억불(전체 보장 예금의 5%)의 약 63%에 해당함.
※ 우루과이2002년 경제위기 이후 은행 예금보증기금(FGDB)을 설치하여 2005년부터 시행 중이며, 은행예금보호공사(Copab)가 관리
- 우루과이의 자국 통화 보장 예금 규모는 2,562억 페소(약 65억불)이고, 외화 보장 예금 규모는 55.5억불임. 현재 예금보장기금은 한 개의 대형은행 파산시 예금 보장이 가능한 수준임.
- 개인 또는 법인 당 금융기관별 예금 보장은 외화 최대 1만불, 자국 통화 예금은 최대 24만 UI(현 시점 기준 약 1,625,025페소/약 4만 86불)까지 보장되며, 자국 통화 예금이 외화 예금보다 4배 더 보장
3. 2025년 에너지 수급 현황
ㅇ 산업에너지광물부 산하 에너지청의 2025년 에너지 수급 잠정 보고서(최종 보고서 상금 미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생산량은 6,846ktep*으로 전년 대비 0.06% 증가함.
* ktep: 1,000 톤의 석유에 해당하는 에너지량
- 에너지원 비중은 △바이오매스(50%), △석유 및 파생물(33%), △수력 발전(8%), △풍력(6%), △태양광(1%), △천연가스(1%), △수입 전력(1%) 순이며, 비재생에너지가 35%, 재생에너지가 64%, 수입 전력이 1%
- 2025년 전체 전력 생산은 15,858 GWh로 전년 대비 8% 감소하였으며, △수력(38%), △풍력(38%), △바이오매스(28%), △태양광(4%), △화석연료(2%)로 구분되는바, 전력의 98%가 재생에너지 기반
- 교통 분야에서는 전력 소비가 3배 증가하여 7.7ktep를 기록하였으나, 전체 비중으로는 1%로 여전히 경유(810.1ktep)와 휘발유(720.9ktep)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임.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