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제투명성기구(TI)가 최근 발표한 2020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180개 조사대상 국가 중 157위를 기록함. 


    - 2020년 온두라스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 시 지금까지 받은 점수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로서  2019년도보다 2점이 하락한 24점*을 받아 순위가 11단계 하락함. 


    * 부패인식지수 포인트는 전문가들이 13개 부문을 평가하여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을 평가하며 0점(부패정도가 매우 심한)에서 100점(매우 깨끗한 시스템)까지의 등급으로 구분함. 


  ㅇ 지난 10년간 온두라스는 부정부패 피해가 심각한 상태이며 부패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음. 향후 부정부패 척결 관련 제도 강화를 위한 노력과 관련 법률 제정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함. 


  ㅇ 2020년에 온두라스는 코로나19와 허리케인 에타 및 요타로 큰 타격을 입었으며 빈곤과 불평등 문제가 더욱 악화되어 부정구매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던 이동식 병원도 7개 중 두 곳만 운영 중임.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