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la Nacion(9.16자)은 코스타리카 정부가 신용보증기금(National Endorsement and Guarantee Fund) 창설을 위해 9.16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3억불 차관협정을 체결하였다고 보도함. 

 

1. CABEI측 승인 및 재원

  o CABEI는 올해 7월「개발정책운용프로그램(Development Policy Operations Program)」에서 2.5억불,「코로나19 및 경제재건 지원 및 대응 프로그램(Regional Program for Support and Preparedness for COVID-19 and Economic Reactivation)」에서 0.5억불을 이미 승인한 바 있음.

  o 단테 모씨(Mr. Dante Mossi) 총재는 금번 (신용보증기금 창설을 위한) 차관제공은 코스타리카가 CABEI 창설회원국의 지위에서 받은 최초의 차관이며,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를 겪고 있는 시기에 이루어졌음을 언급함.


2. 코측 신용보증기금 창설

  o 코 정부는 상기 CABEI 차관 3억불을 주요기반으로 채무자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제재건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을 설립키로 결정하였음.

  o 신용이 약한 업체의 신용을 보증하고 추가적인 대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중앙은행 이사회가 승인한 7천억 콜론(12억불) 대출 지원에 활용될 것임. 약 18,000 회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추산함.

  o 재무부(HACIENDA)가 신탁기관이 되고 국가보험위원회(INS; National Insurance Institute)가 수탁기관이 됨.

  o 상기 보증기금은 3억불 차관협정에 대한 국회승인 절차 완료 후, 금융감독원(Sugef; General Superintendency of Financial Entities)의 감독 하, 코로나19 대확산 여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제공될 것임.


3. 기대 효과

  o 재무장관(Mr. Elian Villegas)은 금번 CABEI측의 차관 제공으로 고용유지, 경제재건을 위한 보증기금을 창설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함.

  o 경제정책기획부 장관(Mrs. Pilar Garrido)은 금번 보증기금은 업체들로 하여금 신용대출을 보다 용이하게 함으로써 관광, 교통, 무역 분야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요 분야에 신용재건, 업체지원, 고용보호 등을 위한 핵심장치이며, 이러한 차원에서 금번 CABEI 차관은 코 경제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언급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사관(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