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멕시코 주요 범죄 동향


 o 멕시코 국가공공안전사무국(SESNSP)은 매월 주요 범죄(강력살인, 유괴, 갈취)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1개월 순연)


 o 동 사무국 자료에 의하면, `20년도에 총 28,79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 전년 대비 2.2%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19년 총 29,455건, `18년 총 28,920건의 살인 사건수 대비 통계기록 이래 3번째로 많은 사망자 발생
 - 각 주별 살인사건 순위(`20년도) : 과나후아토(3,359건), 바하 칼리포니아 (2,603건), 멕시코주(2,439건), 치와와(2,296건), 미초아칸(1,976건)
 ※ 과나후아토, 미초아칸주는 ’19 ~ ’20년에 걸쳐 2개년 동안 급격한 살인 사건 증가세를 나타냄.
 

 o `20년도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수는 콜리마주 및 바하 칼리포니아주 72명, 치와와주 60명, 과나후아토주가 58명 이상을 기록함.
 

2. 온라인 영역에서의 범죄 증가
 

 o 금년 1.1일 멕시코시티 사이버범죄수사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산소통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각종 사기판매 사이트, e상거래 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산소통 사기 판매행위가 심각하게 행해지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


 o 국가방위대(Guardia Nacional) 사이버수사국은 자체적인 사이버 패트롤링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산소통 사기판매가 의심되는 약 700여 개에 이르는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고 발표
 
 o 금년 1.5일 멕시코정부 관계자는 Pfizer-BioNTech 멕시코 사이트와 유사한 사기 사이트(pfizermx.com)가 발견되었으며, 1.19일 민간 보안회사인 GMSI사는 코로나 19 백신을 판매하는 사기 사이트 약 7백 개를 탐지하였다고 발표
 ※ 코로나19 백신 부족, 의료품의 적재적소 공급 어려움 등의 멕시코 특성상 위조, 도난된 코로나19 백신 및 의약물품을 판매하는 ‘블랙 마켓’이 성행하는 것으로 추정, 정부 및 민간부분의 새로운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음.


*출처: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