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국과 멕시코가 5.30(목) 각각 USMCA 비준을 위한 절차에 돌입함.

  - 멕시코 정부는 공식적으로 상원에 협정문을 전달한바, 동 전달식에는 올가 산체스(Olga Sanchez) 내무장관, 그라시엘라 마르케스(Graciela Marquez) 경제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외교장관 및 훌리오 셰레르(Julio Scherer) 대통령 법률자문이 참석하였으며, 법률자문이 대표로 협정문을 전달함.

    ⦁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은 당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USMCA 비준 여부에 따라 신정부 공약인 2019년 경제성장률 2% 달성이 좌우되는바 상원에 USMCA 비준을 요청하였다고 밝힘.

    ⦁ 에브라르드 외교장관은 USMCA를 통해 시시각각 일방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의 관세부과 위협에 따른 불안정성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함.

      - 리카르도 몬레알(Ricardo Monreal) 상원 정책조정위원회장은 동 비준과 관련하여 6.17-18일 상원 특별회기를 개최하여 USMCA 협정문을 승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정책조정위원회 측은 5.31(금) 상원 경제위, 외교위, 헌법위가 동 협정문을 바로 검토할 수 있도록 5.30(목) 즉시 상원 상임위원회에 협정문을 전달함.

      - 한편, 미국 또한 같은 날 비준을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으나, 하원의장에 협정문을 전달하지는 않음.

    ⦁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은 USMCA가 미 근로자에 혜택이 되는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백악관 및 무역대표부 측과의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부가 비준절차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데에 의문을 제기함.

 

 *정보출처: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