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인연합회(COHEP), 온두라스 경제회복에 3~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ㅇ 기업인연합회(COHEP)에서 분석한 2021년도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중앙은행(BCH)이 예상하는 3.8%보다 더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함.  

    - 감소이유는 민간 소비 지출 감소, 투자 감소, 가처분 소득과 국경폐쇄로 인한 수출 감소 등임. 

  ㅇ Santiago Herrera  COHEP 기업인연합회 경제정책 총괄에 따르면 2020년도 경제성장률은 -9.5%, 국내 총생산은 220억 렘피라(9.16억 달러) 손실을 기록함. 

  ㅇ COHEP은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3~4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 하였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조기에 도입하지 못할 경우 동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ㅇ 유엔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CEPAL)에 따르면 2019년도 온두라스의 빈곤율은 64.7%였으나 현재는 68.7%이며 극빈층은 2019년도 41.7%에서 2020년도 44%(전년 동기 대비 약 60만 명 추가)까지 증가하였다고 함.
    - Herrera에 따르면 중산층이 개선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이는 사회 안전적인 측면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사항이라고 함.

 

2. 온두라스, EU와 교역에서 역사적인 무역 흑자 기록

  ㅇ 온두라스는 2020.1~11월까지 일반 상품 대외무역 부문에서 유럽연합(EU)에 대해 3.98억 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9.11월 대비 1.79억 달러 증가한 수치임. 

    - 증가 원인은 2019년도에는 벨기에와 독일에 대한 커피 수출이 감소하였으나 2020년도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 대한 팜유 수출이 증가하고 영국에 설탕 수출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ㅇ 중앙은행에 따르면 주요 수출 품목은 아로마 커피 외에, 시가, 새우, 설탕, 콩류, 야채류 및 아연과 같은 미네랄 제품임. 

  ㅇ 온두라스는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출 증가세를 보임. 
    * 유럽연합 주요 수출국 대상 무역 수지 현황: △ 네덜란드: 1.90.억 달러, △독일: 1.19억 달러, △벨기에: 9,670만 달러, △영국: 8,260만 달러, △프랑스:2,260만 달러, △스웨덴:190만 달러△러시아: -7,620만 달러, △스페인:-1,620만 달러임.   

 

3. 실업률 증가 문제

 ㅇ 노동사회보장부(STSS)의 노동시장 관측소(OML)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도 실업률은 연초 예상했던 35만명보다 높은 44만 7천명을 기록함.

  ㅇ 국립통계연구소(INE)에 따르면 민간에서 15만 1천 274명, 공공부문에서는 3만 6천 959명이 일자리를 잃음. 

  ㅇ 2020년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불완전 고용(Tasa de Subempleo Invisible)은 43.3%(158만 972명의 노동자 해당)이며 통계에 잡히는 불완전 고용(Tasa de Subempleo Visible)은 27.3%(99만 6천 554명)에 달함. 즉, 경제활동인구(EAP)의 91%가 실업문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함. 

  ㅇ Santiago Herrera  따르면 국가재건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며, 그 외에도 투자증대 그리고 공정 선거가 필수라고 주장하고 정부가 동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시 미국행 이주민 행렬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함.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