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2.7(목) 발발하여 현재까지 지속중인 반정부 시위 사태 관련, 2.16(토) 현재 수도 공급 및 상권 운영이 재개되는 등 점차 정상국면을 회복하고 있음.

 

 □ 아이티 수도 공급 재개

   ㅇ 아이티 국가수도위생청(DINEPA)장은 2.16(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2.15(금) 오후 2시경부터 등 지역에 수도 공급이 재개되었고 다른 지역도 정상화되고 있다고 발표함.

   ㅇ 시추 작업을 위한 연료(디젤) 구입이 이루어져서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함.

 

 □ 도미니카공화국-아이티 국경무역시장 현황

   ㅇ 아이티 반정부시위가 잠시 진정된 상황이지만 도미니카공화국-아이티 국경의 감시가 강화되고, 국경수비대 (Cesfront)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되는 아이티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연료 및 식료품을 구입하러 국경을 넘는 아이티인을 막을 수는 없음.

   ㅇ 국경을 넘어 Dajadon(국경지대 시장)에 온 아이티 상인에 따르면 아이티에는 연료가 없고 가격도 너무 높아져서 시위대의 공격 등 위험요소에도 불구하고 연료를 사러 국경을 넘는 아이티인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함.

      - 환전소를 운영하는 도미니카공화 국민은 국경근처의 Juana Mendez, Fort Liberte 등은 상황이 안정되었지만, 아이티 제2도시인 Cabo Haitiano에서 시위가 계속되고 있음.

      - 현재 아이티에서 가솔린 가격은 갤런 당 500 아이티 구르드(578 도미니카 페소).

      - 환전소에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1.70-1.78 아이티 구르드/도미니카 페소로 아이티 구르드가 평가 절하되고 있음.
      
          ※2.16(토) 현재 공식 환율은 1.63 아이티 구르드/도미니카 페소

 

2. 한편, 2.15 미국 정부는 현 아이티 Moise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2.16 아이티 시내 마트, 은행, 주유소, 상점 등이 문을 여는 등 아이티가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정보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