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외교부는 기획경제정책부(MIDEPLAN)가 최근 발간한 “2021년 코스타리카 국제협력 보고서”를 인용하여 2021년도에 對코스타리카 기술·무상 협력 동향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함. 

 

o 2021년 코스타리카가 지원받은 기술·무상 협력금은 2.20억불로 전년(1.22억불) 대비 약 82% 대폭 증가함. 
 - 이는 전례없는 규모의 협력이며, 환경·기후변화·에너지·통신·보건분야 사업 투자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함. 

o 주요 무상원조 공여 파트너로는한국, 노르웨이, 녹색기후기금(GCF), 유럽연합(EU), 미주기구(OAS), 유엔난민기구(UNHCR), 범미주보건기구(PAHO)가 있음.
 - 그 외에 아랍에미리트와사우디도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무상으로 상당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함. 

o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1,900만불)을 제외한 2021년 기술·무상 협력 지원금은 전년 동기 대비 65.39% 증가함.

o 지난 7월 안드레(Arnoldo Andre) 외교장관은 유엔에서, 난민, 환경, 사회 발전 분야에서 무상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코스타리카의 주요 도전과제는 그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것임. 진정한 회복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 협력 및 개발자금 조달 체계가 2030 어젠다에 명시된 목표에 부합하도록 계속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함.
 - 또한, 안드레 외교장관은 Chaves 정부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력한 녹색 어젠다(Green Agenda), 디지털 격차 해소, 투명성 제고, 디지털 정부 실현, 농촌·원주민·해안지역 거주민 지원 등을 강조함.

o 한편, 지역연대 차원에서, 중미지역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및 엘살바도르가 각각 2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였으며, 남미지역에서 멕시코, 브라질, 우루과이 등은 기술·무상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음. 이는 어려운 시기에 우호국 및 국제기구들과의 연대를 보여주는 것임.  

 

  * 출처: 주코스타리카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