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급 허리케인 ETA로 인한 재난 상황 


   ㅇ 11.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를 강타한 4등급 허리케인 ETA는 육지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경되어 바람보다는 폭우로 인한 하천범람 등으로 온두라스에 심대한 물질적, 경제적 손실을 야기함 

     - 특히 시민들은 1998년 Mitch 허리케인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금번 허리케인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였으나 Mitch 수준의 피해를 초래하지는 않음 
  

   ㅇ 특히 온두라스의 제 1 상업도시인 산페드로슐라를 중심으로 해발 20~80 미터에 위치한 인근 12개 시가 주변을 관통하는 2개 강의 범람으로 주택 지역 침수 사태가 발생하여 다수의 수재민들이 발생함     
 
     - 현재까지 파악된 허리케인 ETA의 피해는 20여명 사망, 실종,  15만 수재민 이외에 약 150만명이 직,간접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도됨.(허리케인 ETA 수재피해 현황 별전으로 보고 예정임).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1.10)